무술의 달인 4
무술의 달인 4
“새는 나는 법을 배울 때 날지 못하는 새를 절벽에서 떨어뜨린다. "
즉 위기를 극복하며 강해지는 것이다. ”
"사람이 배우는 방식도 그와 같다. 자신을 위기에 몰아넣고
그 위기를 극복하며 강해지는 것이다.
한번 팔굽혀펴기를 할 때를 생각해봐라
먼저 자기 몸을 밑으로 떨어뜨리고 그 중력을 이겨내면서 강해지는 것이지.
인간이 강해지는 방식은 이와 같다. 위기에 쳐하고 위기를 이겨내면서 강해지는 것이야.
그러니 강해지는 과정은 매우 고통수러울 수 밖에.."
대머리가 말했다.
"전 이미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을 겪었습니다. 이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는 없습니다.
그놈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는 어떤 고통도 참고 견디겠습니다!"
길수가 말했다.
“그럼 일괴권 수련법을 알려주겠다. 날 따라 냇물로 와라,”
지금의 너는 이 냇물의 급류에서 버티고 서 있을 수 조차 없을 것이야.
우선 이 냇물의 급류를 버티는 연습부터 하도록해라. "
냇물에 들어가는 길수
버티려 해보았지만 떠내려간다.
“냇물에서 버틸 수 있거든 나에게 와라”
그렇게 냇물에서 먹고 자기
1년 후
길수는 냇물에서도 버틸 수 있게 되었다.
“스승님, 해냈습니다!”
"그래, 냇물에서 버티었던 것을
이제는 땅에서 해봐라. 너는 이제 단단한 뿌리를 갖게 된 것이야. "
“땅에 단단하게 박힌 발, 몸을 지탱해주는 복근은 저 고목나무와 같다.”
“이것이 일괴권을 사용하기 위한 초식 고목나무자세다.”
:"이제 일괴권을 익히러 가자꾸나. 날 따라오너라."
대머리는 이번에는 큰 바위가 있는 곳으로 길수를 데려갔다.
“펀치로 이 바위를 부숴트릴 수 있을 때까지 이 산에서 내려오지 마라.”
“예!!”
1년이지나도 길수는 바위를 부숴트릴 수 없었다.
인간의 뼈는 바위보다 단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길수는 깨달았다.
타점, 무게중심을 잘 찾으면 단단한 바위라도 깨트릴 수 있다는 것을
그 날 부터 길수는 바위의 타점을 찾기 시작했다.
또다시 1년후,
길수의 머리는 어느 새 대머리가 되었다.
쩍!
길수의 눈빛은 달라졌고 무언가 깨달은 듯 했다.
길수는 대머리를 찾아갔다.
못 본 사이 대머리는 많이 늙어있었다.
"왔구나, 잘 해냈다.
잠시 할 말이 있다. "
대머리는 길수를 방으로 불러들였다.
“나는 이제 곧 죽는다. 내가 죽거든, 너의 할일을 마치고 이들을 찾아가라, ”
“아니 이게 뭡니까?”
“그동한 키워둔 나의 제자들이다. 쭈의 제자라고 하면 바로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