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의 달인2
주말이라 집에 있는 길수
갑자기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다.
“길수야 돈 갚아야지”
“오늘까지 안 갚으면 어떠카냐 너는~”
“뭐,뭐야 우리집은 어떻게 알았어”
“나는 다 알 수가 있어요~”
“애들아 손 좀 봐라”
깡패 여러명이 쇠파이프를 들고 달려든다.
“퍽 퍽 퍽”
“돈 안내놓으면 이런거라도 가져가야지”
“돈 되는 거 싹다 가져와봐”
“뭔 ㅅㅂ 집구석에 돈 되는게 하나도 없다냐잉~”
그때 길수의 아들이 나타난다.
“야이 나쁜놈들아”
길수의 아들은 쇠파이프로 때리고 있는 깡패들 사이로 달려들었다.
‘깡!’
“???”
순간 정적이 흘렀다, 동시에 길수의 아들의 머리에서도 피가 흘렀다.
“이 십새끼들아!!!!!!”
눈이 돌아버린 길수, 조폭을 상대로 펀치를 갈긴다.
“야이 ㅄ아 그걸 죽이면 어떡해”
“ㅅㅂ 퉤! 어쩔 수 없다 저 새끼도 죽여”
조폭을 패고 있는 길수를 또 다른 깡패가 뒤에서 쇠파이프로 가격한다.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길수,
“ㅅㅂ 귀찮게 됐네…”
“둘 다 자루에 담아”
인근 산으로 향하는 사채업자와 조폭들, 길수와 아들을 조용히 산에 묻는다.
“후…..어차피 이새끼 홑몸이라 아무도 죽은지 모를거야”
다음날,
“읍,읍”
길수가 자루를 뚫고 나온다.
죽은 아들을 보고 오열하는 길수,
길수는 죽은 아들을 묻을 곳을 찾아 향했다.
그의 마음에는 복수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가던 길수, 그만 발을 헛디딘다.
데구르르 쿵!!
“월!!, 월!!”
개가 짖자 어떤 대머리가 나왔다.
“누구인가?”
“아, 아니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