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의 달인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 길수,
그는 사업을 하려고 사채를 빌렸다 사채업자에게 잘못걸려 잠적 중인 사람이다.
“ㅅ1발 거, 내가 다신 사채 쓰나 봐라”
그때 갑자기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친다.
“어이 길수씨, 빚 갚아야지?”
당황하는 길수 들고 있던 숟가락을 놓친다.
“원, 원금 갚았잖아요.”
“아, 원금 갚았구나, 그러면 이제 빚 갚으면 되겠네"
“지금 돈 없어요 나중에 와요"
“그래 나중에 올게, 그 전에 이빨 하나만 뽑자.”
사채업자 뒤에 있던 조폭들이 달려들어 길수의 이빨을 뽑으려한다.
격렬히 저항하는 길수
“으아아아아아아아!!!!!!!”
순식간에 가게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밥을 먹고 있던 손님들은 밖으로 뛰쳐 나간다.
하지만 한 사람만은 나가지 않고 밥을 먹고 있었다.
“쩝,쩝,쩝 거 좀 조용히 좀 합시다.”
“거 좀 조용히 합시다?, 당신도 뽑히기 싫으면 빨리 나가시죠.”
“아, 실례했습니다. 나가보겠습니다.”
딱! , 그 순간 사채업자가 쓰러졌다.
“윽!”
“야 이 새끼 너 뭐야!!!!”
화난 조폭무리 중 한 명이 대머리에게 달려든다.
“따^닥”
엄청난 등치의 조폭이 한 번에 쓰러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는 조폭무리들, 순간 정적이 흐른다.
그때 한 사람이 덩치들 사이로 비집고 나온다.
“다 가만있어, 감성적으로 행동하지마. 이새낀 내가 상대한다.”
“나는 상대가 누구든 최선을 다한다 그것이 설령 대머리라 할 지라도 말이야”
그러고는 빠다를 꺼낸다.
“에잇!!” 부우웅~!
깡~!!!!!
머리에 정확히 맞은 빠다, 하지만 데미지를 입은 쪽은 조폭이다.
“너 이새끼 정체가….”
조폭은 빠다를 내려놓고 칼을 꺼낸다.
“형님, 사람을 죽이실 셈입니까?”
조폭은 순간 멈칫한다.
“음…이만 가보도록 하지, 다음에 방해하면 죽이겠다.”
“길수 새끼야 넌 다음번까지 안갚으면 이빨을 쳐부숴버리겠다.”
그러고는 사채업자와, 조폭을 데리고 조폭무리는 가게를 빠져나갔다.
“아, 아니 당신은 누구요?” 길수가 말했다.
“나 말이오? 나는 그냥 밥먹던 행인일 뿐이오, 얼른 밥이나 마저 드쇼.” 대머리가 말했다.
길수는 그런 대머리의 바짓자락을 붙들고 늘어진다.
“선생님, 방금 썼던 무술은 뭐요!!, 저도 알려주쇼!!!!”
“에잇, 저리 꺼져, 너가 누군지 알고!”
“나는 지금 사채업자들한테 죽게 생겼단 말이오!!”
“삼괴권을 기억해라”
“예?”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다면 제자로 삼아주겠다. 그 또한 운명이겠지”
그러고난 후 대머리는 갈 길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