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민수의 봉인을 깨운 뼈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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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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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9
겁도 없이 최고민수 선생님께 걸린 봉인을 해제한 뼈우재의 최후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봉인해제가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24일부터 26일까지 짬내서 그려봤습니다.
모티프가 된 그림은 1894년 프랑스 화가 귀스타브 모로(1826.4.6. ~ 1898.4.18.)가 그린 『제우스와 세멜레(Jupiter et Sémélé)』입니다. 이 그림 생각이상으로 크고 내용이 많더군요.
댓글
사과저씨
23.07.27
뒷 배경으로 최고민수 선생님께서 하신 주옥같은 말씀 한마디 한마디 다 쑤셔넣을려고 했는데...
고맙다 말곤 생각나는 것이 없다는 게 참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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