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이사 대작전
260
23.02.19
·
조회 4360
뒤늦게 알게되었는데 정들었던 팬카페가 폐쇄라니 슬프네요… 제가 그렸던 녀석들 다 들고왔습니다. 여기서도 잘 지내렴
최근에 바빠서 그림을 못그리는데, 종종 놀러올게요~









혹시라도 맘에 드신다면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댓글
호방나비
23.02.19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용사아아 니임~ ~!
침미남
23.02.20
안녕하세여 제 폰으로 모셔가겠슴다
요시자와료
23.02.20
드뎌 오셨네요~
별사람
23.02.20
까와잉
🎨침착맨 팬아트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487일 차
미라클 팬아트 486일 차
미라클 팬아트 485일 차
깨벗고 달리기
3
침부녀
6
공책에 그렸던 낙서들
7
미라클 팬아트 484일 차
8
미라클 팬아트 483일 차
2
미라클 팬아트 482일 차
3
깨팔이 근황
19
미라클 팬아트 481일 차
6
부찌의 동물성 기름
1
방송 하는 깨팔이
19
보인다
심심해서 그린것 (누구?)
3
침착맨 초상화
1
애기병건 증명사진에 화장해봄
2
※경고※ 15세 이상만 들어올 것! (미라클 팬아트 480일 차)
10
미라클 팬아트 479일 차
2
하늘은 왜 카라미를 낳고, 갈로아를 또 낳았는가...
10
미라클 팬아트 4778일 차
15
팬아트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그림
3
미라클 팬아트 477일 차
6
미라클 팬아트 476일 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