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는 재미가 없네요
36
01.30
·
조회 7086
조녘 작가님의 웹툰입니다. 다른 작품들은 https://linktr.ee/Joniak 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만화속 ‘반의 미로’는 실존하는 영화 ‘판의 미로’의 오마주입니다. 재밌으니 꼭 보시길
댓글
SANGMU90
01.30
BEST
이 만화는 몇 번째 리메이크 된 작품일까.. 첫 번째 원작이 얼마나 불가해한 작품인지 보고싶단 생각이 들게 되는 작품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알필요없다
01.30
초반 악마 등장하기 전까지 부분 몰입력이 오지네요
SANGMU90
01.30
BEST
이 만화는 몇 번째 리메이크 된 작품일까.. 첫 번째 원작이 얼마나 불가해한 작품인지 보고싶단 생각이 들게 되는 작품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돌이마
02.03

딱지코모리
02.02
'아는 만큼 보인다'에 그대로 당했네.. ㄷㄷ 꿀잼
하늘 같은 걱정들마저도 내가 알고 바라보는 테두리 안에 있어 차라리 다행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들선인장
02.03


침느님이병건
02.03
글을 읽듯 읽히는 느낌이에요.. 어렵네요…
침느님이병건
02.03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꼬마비 작가님이 떠올라요
돌이마
02.03
@침느님이병건

iㅅi
02.03
심오하네요
침투부수혜자
02.03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2.03
사실 지금 침투부도 54번째인가 그렇습니다
1번째는 교수님 채널이었음
절대햄탈해
02.03
마지막 사과와 티비는 무엇의 은유일가요
홀로있는사람들
02.03
사@과.티1비 진짜 레전드다 ㄷㄷㄷ 유!명¿한 영☆웅★들 총 출▦동
짱구의꿈
02.03
과거로 돌아갔으면 애플 주식을 사라 뭐 그런 게 아니었을까.
이무기뱀술
02.03
사과는 데스노트의 사신 류크가 사과를 좋아해서 넣은 것 같은데, 티비는 모르겠네요
이숭침
02.05
사과는 예술가의 절망(슬픔?)을 형상화한것인데 가득 찬 만큼 예술가가 절망에 빠졌다는 뜻입니다
TV는 추측성이긴한데 원작을 보고 절망하여 꺼져버린 예술가의 영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절대햄탈해
02.06
사과까지는, 저리 절망에 빠뜨린 예술가가 많다는 의미라고 판단했는데 티비가 애매하네요.
티비를 통해(원조 판의 미로) 사과(절망)을 많이 생성해냈다는걸까요
@이숭침
전하하
02.03
와 내용이 되게 흥미롭고 공감도 되네요
한교동은내꺼야
02.03
그림체 살인장난감 그린 그분 떠오르네요 ㅋ
침트와펄트
02.03
몰입 장난아니다 너무 재미지다!!!!!!!!
돌이마
02.03

에드몽
02.03
이분 만화중에 그거 있지않나
개미가 사람 조종해가꼬 다 죽이는거
그거 보고 겁내 소름돋았었는데

미노님
02.03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ㄷㄷ
잡덕맨
02.03
재미따아아아아아

쫄면수심
02.03
이만화는 재미가 있네요

호방나비
02.03
악마쉑 개띠껍잔슴!!!!!!!!!!!!

뚜자서
02.03
어우 되게 재밌네요. 보르헤스는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에서 가상의 소설가 피에르 메나르가 쓴 돈키호테를 소재로 삼죠. 20세기 메나르가 쓴 돈키호테는 17세기 세르반테스(원작자)가 쓴 돈키호테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지만 그 의미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되고 마는데요. 오히려 보르헤스는 원본도 아닌 메나르의 돈키호테가 실존한 작품인 것처럼 소개하며 원본 이상으로 극찬하는 요상한 모습을 보입니다. "17세기 초에 『돈키호테』를 쓴다는 것은 일리가 있었고 반드시 필요했으며, 거의 숙명적인 작업이었지. 하지만 20세기 초에는 그런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해."
뚜자서
02.03
보르헤스의 이런 장난질은 얼핏 말도 안되는 궤변 같지만, 모든 작품이 당대의 맥락에 사로잡히는 것은 워낙 당연한 일이니 원본과 복사본 혹은 리메이크의 위상이 이 정도로 신기루처럼 모호해지는 것도 이상하지만은 않죠. 마치 2025년에 옾카페가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신장개업하거나, 이말년씨리즈 2025의 첫 번째 단편이 불타는 버스이더라도 그것들이 엄연한 별개의 사건인 것처럼요(심지어 원본보다 더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주인공이 그런 필연적인 차이를 감안해서 오리지널리티를 더 살릴 수 있었다면 저런 악마가 찾아오지 않았을 거란 생각도 드네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자몽블랙
02.03
무친 흡입력ㄷㄷ
뭐야왜수정이안돼
02.03
와 재미따
이병굳건이
02.04
재미있는 포인트는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예술을 순위와 경쟁이 존재하는, 계급의 표현 도구로 오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친구들에게 선민 의식을 표현할 때부터 악마의 좋은 먹잇감이었던 셈이죠. 주인공은 한번도 예술가로 산 적이 없습니다. 악마의 마지막 대사는 끝까지 그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작중에서 표현되는 예술이라는 것에 대해 작품이 끝날 때까지 어떠한 의심도 품지 않았다면 독자도 악마에게 속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자건
02.04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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