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웃대인이 쓴 글. '누나가 죽었다'
7
01.15
·
조회 1167
댓글
Foucault
01.15
나루호도류이치
01.15
동생분이 글을 잘쓰네요. 너무 슬프다
침하하발사대
01.15
이늘보
0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말 하면 동생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같은 상황에서 이 가족처럼 헌신할 자신이 없네요..
누님이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빕니다. 아버님께서 나중에 다시 만나실 수 있도록요
재떨이
01.16
함께하는 삶이라는게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이번 글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초선의최선
01.16
삼가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침착한이왕건
01.23
우드스탁
01.29
📖이야기&썰 전체글
시진핑 3연임 기념으로 미국에서 준 선물
13
13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
16
16
다람쥐가 차가 다가와도 피하지 않는 이유
21
21
트럼프 2기 취임 하루만에 벌어진 일들
2
2
우리가 (구구)조선총독부청사 (구)국립중앙박물관 철거가 발파공법(폭파)으로 철거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2
2
한문철 레전드 백스텝 부부 사건 재판 결과
5
5
반지의제왕에서 절대반지가 가진 능력
11
11
CJ 빵집이름이 뚜레쥬르인 이유
4
4
아동 성범죄자 신고한 신부 파문
14
14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9
9
고철 수거업자가 아파트에서 발견한 것
10
10
야외 배변 때문에 이혼하는 인도 영화
21
21
2020년 이그노벨상 경영학상 수상 사례
1
1
중국인이 기록한 한민족의 특성
11
11
품종 이름 지을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
1
1
현재글
웃대인이 쓴 글. '누나가 죽었다'
8
8
500년간 이어진 옥스포드 대학교의 전통
2
2
2025년 천주교 사제 서품식.
1
1
남들보다 1.5배 더 사는 방법
2
2
우주의 규모 제작자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임?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