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대인국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1편>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이 글은 대인국이 아닌 데인(Dane)국의 역사를, 그중에서도 바이킹 시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권위 있는 참고자료 나무위키에 따르면 Dane이란
현재의 덴마크 지역에 살았던 바이킹 원조집이라고 하는데요.

??: 먼저 바이킹이라는 말을 정의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바이킹이라는 말을 들어보셨겠지만
아마도 테마파크의 “그 것”을 상상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거 같습니다.

바이킹(Viking)이란 만(bay, vik)에서 온 사람(-ing)이라는 뜻이라는 게 정설이라고 합니다.
중세 북게르만어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는 아이슬란드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ex)레이캬비크(Reykjavík), 후사비크(Husavík) 외 다수
그렇다면 왜 만에서 왔을까요?
혹시 사회/지리 시간에 배운 피요르드(fjord)를 기억하시나요?
아래처럼 생긴 좁고 긴 바다입니다. (강 아님. 아무튼 아님)

이 피요르드는 빙하가 녹으면서 쓸고 내려가 생긴 협곡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만들어진 좁은 만(bay)인데요.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아예 피요르드로 도배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들은 필연적으로 항해술이 발달할 수 밖에 없었지 않을까요?
또, 바이킹이라는 말보다는 노르드인(Norse, Norseman)이라는 단어가 더 정확하다고 하니까
여러분들은 노르드인이라고 부르세요.
아무튼 바이킹은 사는 지역과 문화에 따라 또다시 데인(Dane), 스베아(Svea), 기트(Geat), 노르게(Norge) 와 같은 하위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데인은 덴마크, 스베아와 기트는 스웨덴, 노르게는 노르웨이에 대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세 초기까지 이들은 소규모 농업과 목축, 해상무역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였지만

점차 인구가 늘어나 더 많은 땅과 자원이 필요하게 되자
해상무역에서 약탈로 태세전환을 하게 되고
이 시기의 사건들을 노르만 대이동 또는 2차 게르만 대이동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 중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라 할 수 있는 이교도 대군세에 대해
2편에서 마저 알아보겠습니다.
https://chimhaha.net/story/66237
그럼 비타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