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 뤼튼 광고방송보고 나도 적월야해본 후기.
방장님 광고했던 뤼튼 AI 솔직히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다가,
적월야 플레이가 너무 레전드라 나도 해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컨셉잡고 해봤는데.
내가 노린 컨셉은 바로 ‘유연한 공격과, 체술' 즉, '반격의 달인’ 이었음.
만월방이 중국 무술이라길래 재밌을거같아서 나도 플레이해보기로 하고 뤼튼 접속해서 적월야 해봄.
‘만월방 니넨 다 뒤졌다.’
그래서 내가 아는 반격캐릭터들을 머릿속에서 하나로 반죽해 튀겨보기로 했음.
첫번째는 파이터 바키의 시부카와 고키.

70대 나이에 갸냘픈 신체 스펙을 지닌 노인으로, 공격해오는 상대에 힘에 자신의 힘까지 더해 반격하는 합기의 고수이다. 바키에서의 합기는 ‘아이키도’ 시범보다 한층 괴이하여 시부카와의 손목만 잡아도 잡은 상대의 몸이 360도 회전하면서 처박히거나, 시부카와의 손만 닿아도 상대방을 날려버릴 수 있는 등 겉보기에도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중국의 무술가이자 영춘권의 일대종사.
소수에게만 비결로 전수되던 영춘권을 대중화시키는데 이바지 했으며, 이소룡을 비롯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일대종사라는 말은 사실 무술실력보다도 이렇게 영춘권 보급에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붙은 측면이 크다.
세번째는 이소룡

홍콩, 미국의 배우이자 무술가. 절권도의 창시자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 중 하나로 꼽히며 전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내가 자라면서 본 최고의 반격캐 3가지 미디어를 반죽해서 튀김기에 튀기고, 입털기 일발 장전하고 시작하자마자 만월방 바로감.
내용 길게 써봐야 읽어주지도 않을거같아서 결론만 세줄 요약하자면.
1. 시작하자마자 바로 만월방 가서 껄껄껄. 하면서 서있었음. 그러니까 슈란이 인간주제에 개깝친다면서 바로 공격들어옴.
2. 영춘절권합기유술로 슈란 뚝배기 깨자마자, 나한테 바로 칠종칠금하다 결국 제자로 받아달라고 함. (매번져도 포기를 안하는 성격인듯?)
3. 바로 만월방 장문됨.
원래 턴제게임 좋아하는 사람인데 텍스트로 하는게임 나름 재밌게 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