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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무당이 된 신자에게 건넨 말

깐둥이
24.10.19
·
조회 7521

제가 이걸 가져온 이유는 신부님의 말씀이 종교라는 카테고리를 넘어서 현재 우리 사회 전 영역에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일란성 쌍둥이들도 과학적인 요소로 몸의 설계도인 유전자마저 같지만 만나보면 서로  다른 개성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다시 돌아와서, 

  정보화 시대속에서의 우리는 각자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상황이지만 안타깝게도 그속에서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헐뜯고 끌어내리기 바빠 보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도 말이죠.

 

 사람으로 태어났더라면, 공통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는 공통적인 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린 그걸 인생이라고 하며 그것을 소설로 종종 비유하곤 하죠.

 

분명 같은 종이 이지만, 각자 다른 색깔의 연필과 우리들은 그 연필로 각자 다른 문장을 쓰는 작가일 것 입니다. 

 

 세상이라는 책장에

단 두 권의 책만 존재하는 썰렁한 책장이 아닌,

각자 개성있는 소설로 채워져있는 거대한 책장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들 좋은 저녁 되세요 !

댓글
단거맨
24.10.20
BEST
신부님 말씀이 참 좋네요.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로 넓고 푸른 마음을 가지신 게 아닌가 합니다. 본받고 싶네요
Mute
24.10.19
퀀텀양자맨
24.10.19
단거맨
24.10.20
BEST
신부님 말씀이 참 좋네요.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로 넓고 푸른 마음을 가지신 게 아닌가 합니다. 본받고 싶네요
침낙수나문
24.10.20
좋은 글
딱지코모리
24.10.20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침착맨4랑헤
24.10.20
잡덕맨
24.10.20
샤먼킹
절대햄탈해
24.10.20
황-멘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29355366803-jxz228otgf.jpg
은에환장한놈
24.10.20
굿하는데서 징소리 울리는거 들어보면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긴 함. 나도 신기가 있는줄 알았음.
엠십육전당포방부
24.10.20
신부님 말씀 정말 너무 멋지네요...
진짜 강한 울림을 받았습니다
담댬담
24.10.20
blus
24.10.21
글이 너무 멋져요
깐둥이 글쓴이
24.10.21
어머 감사합니당 좋은 일주일 되세욤
간생이
24.10.21
멋지시다 진짜 굉장히 엄청나게
알려고마
24.10.21
신부님, 포용과 종교적 성찰을 모두 보여주는 참된 분이시네요
냉이된장국
24.10.23
완벽하고 충만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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