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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곤의 총기 난사 살인사건 2부

침착맨대감
24.09.10
·
조회 764
출처 : 나무위키&침대감

 

오늘은 우순경 우범곤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 그리고 기네스에오른만큼 우범곤의 마지막

최후는 어떻게되었는지 모두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마을에 살던 의령군 민방위과 공무원의 사건 전파를 받고 의령경찰서 경무과장 신현기와 보안과장 김영석 휘하 전투경찰순경 30명이 자정 무렵 도착했으나 우범곤의 소재를 파악하기는커녕 어두컴컴한 시골길에서 갑자기 피격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마을 초입 다리 밑 등 곳곳에 숨어 있었다. 후에 경찰은 이를 매복이었다고 변명했으나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은 주민 살상이 진행 중인데 경찰은 현장에 진입하지 않고 웅크려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며 더구나 매복을 다리 밑에서 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시 관할 책임자인 의령경찰서장 최씨 경정(1982년 당시 57세)은 다음날 부산에서 서장회의가 있다는 핑계로 하루 일찍 부산으로 이동하여 근무지를 보고 없이 무단이탈한 상태였다. 보고를 받고 복귀하여 범행 지역에 이르는 다리에 도착한 것은 익일 새벽 1시 20분이나 되어서였다. 현장에 도착한 의령서장은 경찰들을 규합하여 범인 수색에 나서기는커녕 곳곳의 사상자를 목격하고 두려움에 빠져 곧바로 궁류지서로 도망쳤습니다.

 

지서에 도착한 의령서장은 우범곤이 많은 실탄을 가져갔다는 보고를 받자 더더욱 두려움에 빠져 지서 안에만 틀어박혔습니다. 게다가 지서에서 마을 스피커로 경보를 발령해 사이렌을 울리거나 예비군을 동원하거나 의령서 휘하 인근 지서에 경찰 지원을 지시하지도[22] 않고 단지 내무부에 상황 보고만 하였을 뿐 아무 움직임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서에 대기하고 있던 경무과장과 보안과장도 마찬가지로서, 만약 이들이 22시 24분에 처음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보 방송을 발령하였다면 적어도 희생자의 절반을 구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새벽 2시에는 주민 2명이 목숨을 걸고 산을 넘어와 큰일이 났다며 마을에 있던 의령 경찰들에게 출동을 재촉하였으나 서장은 날이 어두워 시야가 확보가 안 된다는 이유로 이것도 거부하였다. 새벽 4시가 다 되어서야 마산시·진주시의 기동대가 궁류에 도착하였으나 결국 사건은 우범곤의 자폭으로 종료되었으니 요약하면 경찰력의 개입이나 저지가 없었으며 오죽하면 이 사건 당시 경찰은 단 1발도 못 쐈습니다. 그렇게 주민 살상이 진행되었고 속수무책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게다가 위 타임라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범곤이 26일 23시경부터 다음날 자폭하는 새벽 5시경 사이에 무려 6시간 가량 딱히 범행을 실행하지 않고 어딘가에서 조용히 있었는데 만약 그가 쉬지 않고 계속 날뛰었다면 이 때 경찰은 아무 역할도 하지 않고 틀어박혀 있었으니 피해가 몇 배로 훨씬 커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무려 62명의 주민들이 사망했고 3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6명의 희생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총상이 악화되어서 사망했습니다.

 

우범곤이 의령군 일대의 네 개 마을을 거의 쓸다시피하여 살인을 저질렀으니 시골 사회의 규모를 감안하면 심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조상 대대로 친척 일족이 모여 사는 산골 마을의 특성상 일가족이 모조리 몰살당하거나 가족들을 모두 잃고 일가 중 혼자만 살아남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위에도 언급되었듯 나이 어린 희생자들도 상당수였는데 20세 이하의 희생자가 무려 16명에 달했으며 그 중 생후 1개월 된 갓난아기를 포함한 10세 이하의 희생자는 6명이었습니다.

 

우체국에서 숙직하다 참변을 당한 집배원의 경우, 그의 부인마저 집에서 우범곤에게 살해되는 바람에 슬하의 세 남매는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는 비극을 맞이했다. 첫번째 희생자인 청년과 우체국에서 피살된 교환원은 미혼으로 사망한 것이 비통하게 여겨져 유족들끼리 합의하에 영혼결혼식을 올려 주기도 했습니다. 범행이 일어났던 의령 지방에는 아직까지도 4월 26~27일 즈음 제사를 지내는 집이 많다고 합니다.

 

2000년대 중반쯤 의령경찰서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했다는 한 네티즌의 증언에 따르면 술만 마시면 경찰서를 찾아와 한풀이를 하다 가곤 하는 마을 주민이 한 명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왜 허구헌 날 경찰서에 와서 저러나 의아해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주민은 사건 당시 우범곤에게 가족을 모두 잃은 사람이었다고.

 

그이후 우범곤은 무기직역으로 법에 내려졌지만 우범곤은 교도서에서 자살하게됩니다 그래서

우범곤의 총기사건은 물이흐른 듯이 잊쳐졌죠 하지만 우범곤에 저런 저질스러운

일은 살인사건의 오래도록기억할것이라고 법무부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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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경 살인사건 아니 우범곤의 총살 살인사건은 정말 치밀적인 살인과 폭행등 그런형식으로

죄없는 무고한사람들을 죽이는 그런사건이였습니다 사실 우범곤의 어떤마음으로 사람을상대로

죽인 연쇄살인마이지만 그 자책때문인지 우범곤은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렇타고해서 우범곤에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범곤의 심리상태를 법무부 심리선생님 이야기로는 

극도록 분노하고 극도록 화가있다고 전해집니다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다음에도 이런범죄가 나올까라고 물어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준비하는사건이있어서 3일쉬고 금요일날 제가 준비한 사건 올리겠습니다 만약에 기다리시는동안 제가 올린 사건파일도 읽을만합니다 많은사건들도있고

특히 추천할사건이라고하면 두가지인데 개구리소년실종사건과 이형호실종사건입니다 

제글이 부족하것은 저도 잘알아요 그래서 그걸 보강해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3일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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