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배정자에 간행 그리고 스파이 2부

배정자의 간행 그리고 모든것을 누리던 악녀여자 그녀의 스파이짓 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배정자는 인생에서 가장큰 전환점을 주게되는 한사람을 바로 일본의 최고의 권력자 이토 히로부미 와 배정자를 만나게 해줍니다 

이게 1887년입니다 배정자가 17세 되는 해였죠… 이토히로부미는 배정자의 뛰어난 미모 그리고 총명함에 주목되었죠

그리고나서 자신의 양녀로 거둬 드립니다 이름도 새로 지워주었는데 다야마 사다코 

현제 우리가 알던 배정자 라는 이름 역시 이토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일본 최고의 권력자의 양녀가 되었죠? 그리고 나서 그녀는 삶이 완전히 바뀌게됩니다 승마 수영 사격 변장수 대화법까지 

정말 간첩으로 활동하는 능력까지 교육받기시작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토히로부미 는 일본이 동양의 패권을 거머쥐어야 동아시아에 평화가온다

이라는 침략 사상을 끊임없이 그녀에게 주입합니다 고도의 스파이훈련 이게 6년이라는 시간이흐르게된거죠

그리고 1894년 24살이 되는해 배정자가 드디어 일본에 첫보원으로서 조선에 처음으로 파견됩니다 

사다코 그녀는 일본어 통역사 라는 명문으로 그 신분을 숨긴채 고종에게 접근하였습니다 

고종에게는 미모도 뛰어났고 애교도있었다고 또 예절까지

몸에 잘되어있는 이여성이 굉장히 지성미를 갖춘여성을 보였죠 

그동안은 조선에 궁안에 여성만 보다가 너무 배정자에 미모같은 사람을 볼수없어 빠져들게됩니다 

그런데 사실 배정자에게만 매료된것은 아니였다라고 합니다 

그녀는 그 화려한 화술을 조선의 대신들과 도 군대를 지휘관 같은 핵심인물한테 접근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빼내 갔죠…..그리고 그정보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일본으로 넘어갔죠 

스파이활동은 계속 되었는데 그당시 일본과 러시아는요 조선에 지배권을 두고 서로 힘 겨루기를 하는상황이였습니다 

1905년에 러일전쟁이 벌어졌죠? 고종은 뜻에따라 신변을 보호하기위해 블라디보스토크 으로 은밀하게 이주할것이라고 계획을 세우게됩니다 

이때 고종이 배정자에게 블라디보스토크 함께 가자고 제안합니다 계획을 술술 이야기한거죠 

그리고 배정자는 그것을 듣고 바로 일본에 전달했죠 그렇게 고종은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배정자는 정말 최고의 위상으로 떠오르는듯했지만 그녀에게도 위기는 있었습니다 

사실 그녀가 고종과 이토 히로부미 사이에서 친서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왜 그랬냐면 러일전쟁이 러시아와 일본의 세력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 승패가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그와중에 

일본과의 관계를 보호적으로 만들고싶었는데요 그러면서 그래서 밀서가 왔다 갔다했고 그러다 

이토히로부미가 고종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무엇이였냐????

조선이 러시아한테 협력하면 앞으로 불이익이 입더라도 감수해야되 

약간의 경고성 협박이 도착합니다 한나라 왕안테요 

이후에 이 내용이 밝혀지면서 아니 그럼 이걸 누가 전달했냐고 보니까 바로 배정자 

그리고나서 배정자는 엄청난 권력과 하늘을 찌르는 힘을 얻은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이토히로부미의 소문이있었는데 

양녀가 아니라더라 애첩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이야기 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배정자에게 청천벽력일이생깁니다 바로 이토히로부미가 안중근의사에게 암살당한것입니다 

사실 이 사건에 우리에게는 엄청난 역사적인일이지만 배정자는 그후로 눈물로 호소를했습니다 

하지만 그후도 잠시 배정자는 조선에 분노가 치밀듯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스파이짓을 하고 또 업치라 뒤치라 하면서 

배정자는 그 일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스파이짓과 조선에 분노도 접고 일생을 생활하다 82세로 

죽었습니다 사실 배정자하면 떠오르는것이 흑치마라고 합니다 그만큼 여자 산업스파이라는 사람이라고 말할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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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살인사건과 실종에대해서 많은 글을 써왔는데요 

이사건은 정말 꼬리를 물고 물고 하는 배정자의 분노가 치밀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세상에는 배정자같은 사람이 있을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조선을 배신하고 사람을 배신한 배정자는 여자 이완용이라고 칭하고도 남을정도입니다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가끔 심심할때 제가 글쓴 글도

많이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세요 글솜씨가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잘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