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가 제일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침붕이여러분~!~!!

오늘은 말이죠~~^^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가 제일 많은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볼 거랍니다~~!


현지 시각 2024년 8월 3일, 즉 어제~! 올림픽 육상 100m 여자 종목 결승 경기가 이루어졌는데요~~
여기서 "세인트루시아"라는 나라 출신의 줄리엔 알프레드(Julien Alfred)라는 선수가 금메일을 땄답니다~ㅋ
이 금메달은 세인트루시아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기도 한데요~~^^

허걱~ 그런데 세인트루시아가...대체 무슨 나라인지...처음 듣는다고요..?


세인트루시아는 바로 아메리카 대륙 카리브 해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랍니다~~☆
1979년 영국으로부터 완전 독립해서 UN에도 가입한 독립국이지만 면적은 서울 정도 크기밖에 안 되고요~
인구도 18만 명 정도라서 서울 용산구 인구보다도 적다고 하네요~~;; 이런 나라에서 올림픽 육상 금메달을 땄다니 대단하죠~??

그런데 이 쪼~끄만 나라에 노벨상 수상자가 무려 두 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한 명, 노벨 문학상 한 명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1979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던 윌리엄 아서 루이스(William Arthur Lewis)라는 인물이 있는데요^^
1915년 출생으로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모국 세인트루시아를 떠나 영국에서 대학을 나온 분이고요~
1948년 33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면서 영국 최초의 흑인 교수가 된 사람이기도 하답니다~^^
이후로는 1963년에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1991년까지 재직했다고 해용~ㅋ


그렇게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로 있던 1979년,,
저명한 경제학자로서 개발도상국에서의 경제 발전론을 확립하는 데 공헌을 인정받아 노벨상을 수상했는데요~~
이 해 초에 세인트루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는데 독립하자마자 자국민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으니 사람들이 참 기뻐했을 것 같아요~ㅋ
그래서 그런지 카리브 해의 여러 나라들이 같이 쓰는 "동카리브해 달러" 100달러 지폐에는 아서 루이스의 초상화가 있답니다 ㅋ


다음으로는 199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데릭 앨턴 월컷(Derek Alton Walcott)이라는 시인이자 극작가가 또 세인트루시아 출신인데요~~
그의 시문학에 담긴 역사적 통찰력과 다문화적인 헌신이 인정받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의 시집이 여러 편 번역되었는데요~
저는~비록 못 읽어봤지만~흑흑 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 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용~~

그리고 세계에는~~!! 세인트루시아 말고도 작은 나라가 세계에 이름을 알리는 경우가 왕왕 있죠~ㅋ
또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작은 나라 세인트루시아에 대해 알아봤답니다 ㅋ
다음에 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