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의 조운 자룡

조운 자는 자룡으로 기주의 상산 진정 사람이다
그는 공손찬 휘하의 기병대장을 역임하다 그의 사람됨을 느끼지
못하고 떠나 유비의 휘하에서 일한다

당양 장판에서 조조의 5천철기를 피해가며 어린 주군과 부인을 구출해오며 장비와 함께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 뒤로도 유비를 따라 종군하며 숱한 군공을 세웠는데
형남평정과 서천공략중 장비와 함께 두 갈래 길로 나뉘어 평정하며
진출했다


이후로도 한중공방전에서 황충을 구하러 나아가 수십여기로 쬬군을 치고빠지는 게릴라작전을 펼쳐 기병대장으로써의 진가를 발휘했다
또한 부상당한 장저를 구해오고 장익으로 하여 진중을 조용케한 다음
끌어들인 쬬군을 격퇴했다
진중의 사람들이 그를 두고 호위장군이라 불렀으며
(???: ㅅㅂ호위무사아니라고)
유비는 조운을 일신시담이라 평했다

유비가 형제의 복수를 위해 동오정벌을 나설때에도 간언하며 말렸으며 후방의 지원보급군으로 편성되자 강직하게 그 임무에 충실했다

제갈량의 1차북벌에는 기산에서 민병대를 이끌고 조진의 군세를 막아내었으나 등산가의 대활약으로 군을 후퇴시켜야만했다
하여 자신이 직접 후방에 남아 적을 상대하여
병사와 군마등 물자를 온전케하였다

제갈량이 공을 치하하려했으나 패전장수는 받을 수없다 거절하고
겨울에 군사들에게 베풀길 청했다
제갈량은 이를 두고 옳게여겼다
이후 229년 노환으로 사망하였고
사후 순평후라는 시호를 받았다
순은 성품이오 평은 공정함이다

진수는 조운을 평하길 황충과함께 굳세고 사납고 씩씩하여
어금니와 같고 한고조의 용장 하후영,관영과 같다고 평했다
계한보신찬은 조운을 두고 진도와 함께 충성스럽고 강직하며 맹장으로 공훈을 날렸다고 평했다
※호위장군은 호랑이같은 위세의 장군이라는 뜻이다
이는 조운이 정사에서 사령관을 맡은 전과가 없어 나온 오해이다
조운의 역할은 수도방위군 대장정도이거나
친위부대장으로 유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