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속보]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별세
333
24.03.08
·
조회 15589
아직 국내 뉴스는 뜨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일레인
24.03.08
BEST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03.08
BEST
김줒메
24.03.08
BEST
오장원의 별이 지는구나
뢴트겐
24.03.08
또 도네로 ”이거 아세요?“라고 엄청 올라오겠구만..
병거이
24.03.08
🫡🕊️
Hormunculus
24.03.08
뉴스 보자마자 침하하 왔습니다... 큰 별이 졌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산명 선생님 너무 빨리 가셨습니다.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서망고
24.03.08
바그다드옾카페
24.03.08
토리아마 선생님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침착해도될까요
24.03.08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깨하하
24.03.08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DogCat8
24.03.08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가 드래곤볼인데.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해아
24.03.08
오다 작가가 너무 슬퍼하겠네요
깔깔맨
24.03.08
보라미
24.03.08
에거 명작을 남기고 가셨네요
WHALE
24.03.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린이미저기멀리
24.03.08
휴...편히 쉬세요
식칼이오
24.03.08
와..진짜 혼을 갈아넣으니 작가님들 너무 일찍떠나시네
홍시123
24.03.08
에이보르
24.03.08
큰 별이 졌네요.. 덕분에 제 어린 시절이 한층 더 즐거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racrays
24.03.08
일본 만화계는 드래곤볼 등장 전과 후로 나뉜다.
쫄깃쫄깃
24.03.08
조산명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말년침착병건
24.03.08
진짜 감사했습니다!
괴정동미운둥이
24.03.08
한때 전부 같았던 어린 시절의 만화, 언제나 소중히 기억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침착맨4랑헤
24.03.08
이말년 작가의 오마주
최근본영화
24.03.08
가슴에 에네르기파를 품고 살겠습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나야아
24.03.08
닥터슬럼프.. 드래곤볼… 하… 이제 진짜
추억으로 남게되는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미네소타
24.03.08
너무 일찍 가셨네요. 평안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애굽백성
24.03.08
학창시절 독서실에 몰래 가져가서 읽었던 드래곤볼 만화책, 닳고 닳도록 본 책인만큼 추억도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풀컬러판 전집 표지 컬렉션을 바라보며 뿌듯해 하던, 피규어를 수집하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울고 웃던 그 시절...아른거립니다.
드래곤볼 덕분에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야기&썰 전체글
3월 15일, 한 소년이 사라졌다.
4
4
외국인 남자친구에게 침착맨 알려주다가 핵당황한 썰
47
47
장례식장까지 찾아온 택배기사
11
11
최고민수) 숨 잘 쉬고 있는.....
34
34
251
역사&사건
최고민수
·
12802
·
24.03.08
오다 에이치로,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님 추도문
16
16
현재글
[속보]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별세
155
155
형사들이 말하는 가장 소름끼쳤던 사건
20
20
10년전 버스 덕후
32
32
개쩌는 수타면 신동
12
12
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밀 친일파
29
29
백종원이 말하는 짬뽕과 짜장면 결정적인 차이점
37
37
유령 이야기
36
36
진짜 조작이 아니었던 생활의 달인
22
22
우리가 삼일절을 '기뻐해야' 하는 이유.jpg
22
22
외국인 이름을 발음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jpg
24
24
미국 국민배우 톰 행크스가 박중훈을 보고 했던 말.jpg
19
19
확률적으로 이게 되나 싶은 항공사고
34
34
망해가던 테마파크를 살린 버튜버
19
19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문방구 사장님
31
31
서울에 남아있는 한국전쟁의 흔적들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