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밀 친일파
157
24.03.02
·
조회 9422
댓글
더트라이애슬론
24.03.02
BEST
이토는 저때 안중근 의사 저격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기다린 사람은 아마 데라우치일 것 같네요
인껀침헤
24.03.03
BEST
이 분 진짜 매우매우매우 자주 많이 틀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오후
24.03.02
점마들도 일제가 핵쳐맞을줄은 몰랐겠지 ㅋㅋ
더트라이애슬론
24.03.02
BEST
이토는 저때 안중근 의사 저격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기다린 사람은 아마 데라우치일 것 같네요
이지금은동
24.03.02
이 분 자주 많이 틀리심
풍피바라
24.03.03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ㅌㅋ
인껀침헤
24.03.03
BEST
이 분 진짜 매우매우매우 자주 많이 틀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금은동
mid
24.03.03
ㅋㅋㅋㅋㅋㅋ 그르네 곁다리가 틀리긴 했는데 그래도 주제의식은 우리가 되새길만 하다...
먕냥먕먕먕
24.03.02
친일파는 몰수 안 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어렵게 사는 뉴스가 잦으면 점점 와닿지가 않아져...
mid
24.03.03
그치만 중요한 두 가지 차이가 있음.
건국 직후는 말씀대로 여야가 섞인게 맞음. 여기서 친일파중에 이승만에 붙은 애들은 권력을 유지함. 그런데 이승만에게 버림받은 친일파들은 독립운동가들과 손을 잡음.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야당역할을 하며 반 독재운동을 하며 싸워옴. 그게 결정적 차이임
mid
24.03.03
그리고 또 결정적으로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의 쿠데타 즉 5.16 이후로 결정적으로 친일군인들이 권력을 잡음. 얘네들이 또 독립운동가+친일파가 섞인 야당을 들들볶다가 전두환,노태우의 민정당, 그 민정당과 통합한 김영삼의 신한국당을 거쳐 지금의 여당이 됨.
@mid
mid
24.03.03
즉 쉽게 말해서 [순도 90친일 집단]과 [독립운동가들과 친일파가 섞인 집단]을 같다고 하면 안 됨.
지금의 야당이 친일파재산환수법, 친일인명사전 밀어붙이면 지금 여당이 반대해온건 역사적 팩트임. 야당이 잘 못한게 있고 여당이 잘한게 있더라도 이걸 부정해선 안됨.
@mid
mid
24.03.03
독립운동가이자 한국민주당의 핵심인물로 활약한 대표적인 인물로는
원세훈
백남훈
신익희
선생 등이 있다.
@mid
라이부
24.03.02
덕영이 이 개쒝
예압요
24.03.02
사후세계가 있기를..
베타맨
24.03.03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얘기를 보다 보면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이토노코기리케이스케
24.03.03
이재명..니뮤
frr65
24.03.03
고종,순종은 모르겠는데 그 후 왕족들은 호의호식하며 잘살알음.
이우왕자 관심있어서 찾아봤는데, 이우왕자 포함 잘 살음(간혹 독립자금 댔다 어쨌다 얘기 있는거 공식자료없음) 의친왕 빼고는 독립운동 한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음. 오히려 일본 패망으로 기우니까 일본 지원끊껴 생활힘들까봐 오히려 일본 지지하고 지원함,
일본패망 조선독립후 왕족들은 고국으로 안돌아가겠다 의사표명, 그때 조선 국민들은 왕족 돌아오면 때려 죽이겠단 여론이었음
나에게교동이를주세요
24.03.03
오키나와로 예를 드니 확 와닿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침하와와
24.03.03
많이들 간과하는 지점인데 순종 때부터 한국 황족은 '아무 권한'이랄 게 없는 명예직에 불과했고, 할 수 있는 저항은 고종이 전부 다 했습니다. 독립운동 등에 이용될까봐 일본으로 강제 유학가는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황족마저 폐지하면 조선에서 어떻게 될지 뻔하기 때문에 민심수습용으로 일정부분 예우해 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의적인 문제를 지적할 수 있으나, 애초에 권력도 없는 사람들에게 지위가 단지 높았다고 해서 윤덕영급의 친일파로 보는 것은 매우 좋지 못한 사실입니다. 연성 친일파로 볼 수 있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고려해야 할 부분이 언급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침하와와
24.03.03
역사란 결국 해석의 문제입니다. 누구는 당연히 나쁜 놈이라고 비하하고 싶겠지만, 세상 모두가 그렇게 해석하지는 않고, 또 반드시 그렇게만 볼 수 있는 지점만 존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삼일절 시즌이고 식민지배를 당한 국가에서 당연히 다른 해석에 대해 화를 낼 수 있는 것도 이해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서 토론을 하려면 하고, 안 하고 싸울거면 그냥 아무 말도 안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침하와와
24.03.03
"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붓들려 갔다. (...) 누가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능히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이냐. (...) 이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 이완용 사망 당시 동아일보 논평
침하와와
24.03.03
여튼 대중들에게는 이완용이 원탑이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실증사학으로 유명한 이병도 선생이 자신과 이완용이 가까운 친척이라는 루머를 이기지 못해(실제로 따지면 친척은 맞으나 사실상 남남일 정도), 이완용을 잠시 담았던 관을 사서 불태웠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실증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학자임에도 역사적 물건을 태워버린거죠.
상준이컵
24.03.03
친일파 윤○○
뢰베베
24.03.03
저 분은 믿음이 안 가...;; 사짜같어... 말씀하시는 거 틀리시는 것도 많은데 그걸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심. 전형적인...크흠
뢰베베
24.03.03
역사학자라는 말은 못쓰니까 스토리텔러...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ㅌ 참 ...
빠니하오쉐쉐
24.03.03
이글 보고나서 벽수산장 궁금해서 유튜브 검색해 차클투어 보고
다시 글보니 같은 분이셨네요
노르망디ㅋ롱스
24.03.07
소름
풍카페
24.03.07
근데 고종이 나라 팔아먹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인 지금의 시각에서 결과론적 얘기고 그당시는 대한'제'국. 즉 나라 자체가 고종꺼였음. 자기 재산을 자기가 팔아먹은거라 뭐라할수가 없고 그런 역사는 워낙많았기에... 그당시 열강들에 의해 고종은 러시아, 중국, 일본중 간을 봤고 일본이 청일,러일 다 이기니까 결국엔 어쩔 수 없이 값을 제일 쳐주는 곳에 팔아먹은거라고 생각되기때문에. 물론 잘했다는건 당연히 아닌데 역사란건 이미 일어난 사실이기때문에 그때의 관점으로 생각해야하는 부분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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