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마속은 지키기만 했어야 했는가 산에 올라가야 했는가?
3
23.12.18
·
조회 852
이 삼국지 덕후 유투버는 아예 마속이 올라간 산에 방문해서 왜 마속의 선택이 그랬어야만 했는가를 분석함.
지켜야하는 골짜기의 길목은 넓고 골짜기라기에는 너무 낮은 언덕에 가까운 지형, 말 안듣는 왕평, 물 많은 형주출신 마속은 익주 날씨를 몰랐고.
분명 타당한 이유와 실수가 잘 버무러져 나온 결과임.
댓글
우와와앙
23.12.20
이건 제갈량 말도 한번 들어봐야된다
정사민수
23.12.27
약 1800~1900년도 전의 일을 현대의 지형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이야기&썰 전체글
삼국지 촉빠들 오열 하는 장면
26
26
조조 맹덕 - 단가행 (대주당가)
간옹 이야기.jpg
2
2
ai야 치료 중 아파하는 관우 그려줘
22
22
순욱 빈찬합 썰은 억까임
3
3
현재글
마속은 지키기만 했어야 했는가 산에 올라가야 했는가?
2
2
ts된 여포와 삼영전여포
6
6
유비, 관우, 장비의 죽음
2
2
(장문주의) 사도 왕랑의 아들 왕숙 : 경전 위조자?
9
9
뭔가 뻘하게 웃긴 삼국지 14 성씨패란..jpg
7
7
최근 삼국지 게임 속 조조
6
6
(질문) 삼국지 vs 원피스
11
11
게이스러운데 게이가 아닌 삼국지 기록
39
39
삼국지 좋아하는분들이 보면 좋은 영상
< 삼린이를 위한 삼국지 용어 이야기 > - 손제리와 이궁의 변
58
58
침국지 마이너 인물열전 - 순대국밥 아저씨 창자 (上)
5
5
"아 근친충 극혐이네 ㅋㅋ"
2
2
거듭된 좌절로 인해 늠름해진 조홍.jpg
6
6
삼국지 최악의 상사
11
11
궤도님이 좋아하실 삼국지 인물이 있다!? (下)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