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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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5
·
조회 6226


냉철한 이성 따뜻한 가슴

??? : 자본주의는 차갑다
댓글
딥빡맨
23.12.05
BEST
차가운 청년.
좌절하지않는조홍
23.12.05
BEST
윤ㅈ카스... 또 당신입니까... 차가우uuuuuuuuuuuuuuuuuuuuuuu
씹덕민수
23.12.06
BEST
'Cool head and warm heart'
대머리의 가슴은 타들어가고 있다.
좌절하지않는조홍
23.12.05
BEST
윤ㅈ카스... 또 당신입니까... 차가우uuuuuuuuuuuuuuuuuuuuuuu
롤케익
23.12.06
유사경제학 설파하시는 분입니다.
딥빡맨
23.12.05
BEST
차가운 청년.
우와와앙
23.12.05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을 결정한다.
자본을 제공하는 재력가는 애초에 그 수가 매우 적고, 노동을 제공하는 사람은 넘친다.
그래서 자본의 가격은 비싸고, 노동의 가격은 싸다.
시장은 기여에 따라 배분하지 않는다.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배분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 자본가는 공급이 적어서 훨씬 큰 보상을 얻고, 노동자는 공급이 넘쳐서 훨씬 적은 보상을 받는다.
시장대로 돌아가도록 놔두는게 과연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가.
기여에 의해 배분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기여에 의해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할 수 없을까?
시크아웃
23.12.05
기여의 정의와 기준이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지금의 체제로는 불가능 할듯. 한없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무언가가 절대권력으로 모두를 지배해야한다고 봄. 물론 구성원이 적은 소규모 집단 내에서는 일부 실현되기도 하지만, 사회로서 인정 할 수 있는 규모라면 너무 힘들 것 같음.
dplstw
23.12.05
똑같음. 주류경제학으로 굴러감.
뚝배기
23.12.06
노르웨이는 '석유'가 있죠
다른 북유럽 국가들도 천연자원들이 많고요
dplstw
23.12.06
노동 한 단위 증가 할 때 생산으로 얻는 추가이익과 상대임금이 같을 때 임금이 정해지고 또, 자본 한 단위 증가 할 때 생산 으로 얻는 추가 이익이 상대 임대료와 같을 때 임대료가 정해지는 데 그러면 님이 말하는 기여에 의해 분배되는게 아닌가요? 님이 말하는 기여가 효용이랑 같아보이는디. 제공받는 입장에서는 효용,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기여
주말민
23.12.06
북한..?
@시크아웃
YYYY
23.12.06
자본과 노동으로 얻는 경제적 보상은 수요/공급이 아니라 각 경제 참여 객체가 짊어지는 리스크와 오히려 더 큰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오늘 당장 우리 회사가 파산하고 주주들이 빚더미에 깔려도, 저는 회사의 채무에 대한 아무런 책임 없이 새로운 직장에 대한 걱정을 하면 되는 것처럼요.
침참잘알
23.12.06
빨리 무노동 무임금시대 젭알 궤도님
우와와앙
23.12.06
실례를 들어보면, IT 개발자가 회사에서 하는 업무의 강도나 내용은 크게 변화가 없거나 제도적 정비로 업무강도가 오히려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 수요가 크게 늘어나서 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해지니 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아졌죠. IT서비스가 개발되고 제공되는데에 개발자의 기여도가 변화했을까요?
@dplstw
dplstw
23.12.06
임금을 결정하는데는 개발자 수요가 왜 증가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개발자 수요가 증가한 이유는 어떠한 이유(기술 발전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증가 등)로 노동의 한계생산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발자들의 임금도 그에 비례해 증가했고요. 이게 주류경제학에서 말하는 임금결정이론입니다.
다시 보니까 님이 말하는 기여라는게 정확하진 않지만 노동가치랑 비슷한 개념인것 같은데 노동가치설은 이미 주류경제학에서는 사장된 이론입니다.
제가 학부따리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맞을 꺼에요.
@우와와앙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3.12.06
과거보다 지금 IT의 가치가 올라가서 개발자가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칠게 말하면 자본주의는 사회에 기여하는 순으로 부를 분배합니다.
풍카페
23.12.06
지금도 무노동이면 무임금.... 아닙니까?
@침참잘알
침참잘알
23.12.06
당신 누구야
@풍카페
대충맨
23.12.05
"부르주아 계급은 경건한 광신, 기사의 열광, 속물적 감상의 신성한 전율을 이해타산이라고 하는 얼음처럼 차가운 물 속에 빠뜨려 버렸다." - 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어어?
씹덕민수
23.12.06
BEST
'Cool head and warm heart'
대머리의 가슴은 타들어가고 있다.
무친판단
23.12.06
콜드가이
침맨내꺼야잉
23.12.06
아몰랑 패스
침착한카페트
23.12.06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마음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이 여기서 나온 말이군요.
침하히하
23.12.06
수학자가 만들어서 맨날 수학 배웠구나
난 분명 문과였는데...
암욜맨
23.12.06
혹시 마샬의 k에 그 마샬인건가
공업적최루탄
23.12.13
맞워요
절대햄탈해
23.12.06
기업의 목표는 독점 및 독과점 상태를 이룩하여 최대 이익을 가지는것이고, 이것을 막으면서도 부의 창출을 지속성 있게 유도하는것이 이상적인 시장이라 하드라구요.
여름이었다
23.12.06
연구실 문패에 "런던의 빈민굴에 가보지 않은 자는 이 문을 두들기지 마라" 라는 글귀를 적은 것도 유명하죠 사회과학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신 대학자라고 생각합니다
저통천아니예요
23.12.06
지식체널 e는 오프닝이 참 기가막힘
박호두
23.12.06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 경제학도들은 원론에서 제일 먼저 보게되는 문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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