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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린 캐나다 근황

Yeezus
23.11.15
·
조회 9801
댓글
침하와와
23.11.15
BEST
나를 둘러싼 다른 요소가 존엄할 때, 죽음을 선택해야 존엄사지 저것은 그저 조력자살. 극단적으로 말하면 합법화된 학살.
배추살땐무도사
23.11.15
BEST
총몽의 현실화가 이런 식으로 일어나다니... 캐나다는 자렘에 가까워진 첫 번째 국가로 기록되겠군요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00015398541-u8snvybkm1.jpg
임네모
23.11.15
BEST
(국가에서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써도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정말 100% 본인 의지로만 선택한다면 나쁜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선택에서 주변인의 영향이 안 갈 수가 없으니 문제네요
한화의김성근감독님사랑해
23.11.15
BEST
1/4가 노숙자인게 아니라
1/4가 '노숙, 가난이라는 내용을 존엄사 사유로 인정'에 찬성한다 입니다
레은이부엉이
23.11.15
BEST
라고 본인이 느끼는 거면 문제가 없지만(저도 제 삶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걸 주변인이 강요한다면? 마지못해 하는 존엄사가 과연 존엄사일까요
침하와와
23.11.15
BEST
나를 둘러싼 다른 요소가 존엄할 때, 죽음을 선택해야 존엄사지 저것은 그저 조력자살. 극단적으로 말하면 합법화된 학살.
침하와와
23.11.15
죽었을 때의 '신체'가 존엄할 수 있지만, 살아있을 때 '존엄'하지 못했으니 그런 의미에서 존엄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이지요. 무연고자 공영장례와 같은 존엄과는 조금 다른 듯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침하와와
23.11.15
그렇습니다.
빠스빠뚜
23.11.15
이건 정말 아니에요. 존엄사라는 것은 보통 질병과 같은 이유로 어떤 사회적, 과학적, 기술적 도움으로도 인간의 고통을 덜어줄수 없으며 인생을 더 사는것이 의미없는 고통의 연장일 뿐일때를 말하는 거라고요.
빈곤에 의한 고통은 국가와 사회가 조금만 신경쓰면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이게 무슨 알츠하이머를 치료하거나 핵융합 발전을 개발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국가가 빈곤을 해결할 노력을 하지 않고 힘들면 곱고 편하게 죽으라고 하다니요?
메디나
23.11.15
확실히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을 하게 되면 그 다음(?)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군요...ㄷㄷㄷ
배추살땐무도사
23.11.15
BEST
총몽의 현실화가 이런 식으로 일어나다니... 캐나다는 자렘에 가까워진 첫 번째 국가로 기록되겠군요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00015398541-u8snvybkm1.jpg
임네모
23.11.15
BEST
(국가에서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써도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정말 100% 본인 의지로만 선택한다면 나쁜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선택에서 주변인의 영향이 안 갈 수가 없으니 문제네요
이지금은동
23.11.15
어디까지가 내 의지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문제죠
08침펄토론뉴비
23.11.15
100% 본인 의지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임네모
23.11.15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08침펄토론뉴비
으랏차차우엉박
23.11.15
나도 늙으면 존엄사하고싶다 헝헝
두다리갈매기
23.11.15
칠드런 오브 맨 생각나네여 국가가 더 해 줄 수 있는게 없으니 알아서 죽으라고 존엄사 약 배급하기까지 하는 ㅋㅋ 단동진님도 리뷰하셨더랬죠
생각보다 멀지 않은 미래였군요
눈뜬장
23.11.15
문득 퓨쳐라마의 자살 자판기가 떠오르는군요
내성임
23.11.15
영어가 짦아 첨부된 본문 내용은 못보고 해석된 내용만 봤는데 인구에 4분에 1이 노숙자면 국가가 돌아가는게 가능함?
허위 내용이 있지않을까요?
저도 존엄사 찬성 태어난건 선택할수없지만 죽는시점은 선택하고 싶음
아부지 하늘나라가실때 5년을 고생하셨는데 그 모습이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그전까지만 해도 사회적 가정적 모두 성공한 사람이었는데 마지막 5년은 치료라는고문에 고통스러워 하셨고
주치의께 존엄사 같은것도 여쭈었지만 우리나라에선 불가능.. 안타까웠어요
한화의김성근감독님사랑해
23.11.15
BEST
1/4가 노숙자인게 아니라
1/4가 '노숙, 가난이라는 내용을 존엄사 사유로 인정'에 찬성한다 입니다
기안산834
23.11.15
그게 아니고 캐나다 인구의 1/4 가 저 법안에 찬성을 했다는 것인듯요
내성임
23.11.15
난독 지송요
@기안산834
띠용띠용워익워익
23.11.15
오 저런제도도 있구만
AliExpress
23.11.15
적극적으로 권장할 건 없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제도하에 시행하는건 찬성
착맨이
23.11.15
스위스 처럼 1500 정도 지불하면 좋은 거 같습니다. 그 가격에 상조 비용 포함되고 하면 별 탈 없을듯. 특히 호주처럼 불치병이나 암환자의 경우에는 희망자 상대로 우선시 해주면 좋을 거 같음.
대법관
23.11.15
존엄사 찬성하는 입장이였는데(본인도 늙어서 죽은거나 다름없으면 하고싶음) 이 글을 읽으니까 함부로 찬성 못하겠네요ㄷㄷ…
침착맨장재미슴
23.11.15
안락사 찬성하는데 입장이긴 한데 안락사 합법화가 자살을 권장하는 사회가 될수도 있다는게 문제네요
얼렁뚱땅맨
23.11.15
100% 자의로 하는 조력자x , 안락x 라면 무조건 찬성 그 외에는 확실한 방지법을 세워야겠네요
물드르렁
23.11.15
그 어떤 정책도 법률도, 부작용 없이 완벽하게 좋기만한 것은 절대 없습니다. 아직은, 그리고 어쩌면 영원히 부작용이 더 큰 정책일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말 그대로 모르는거죠. 저 정책으로 편히 눈감는, 정말 큰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분명히 많을 겁니다.
동닭천사
23.11.15
부작용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이점도 크다는거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동닭천사
23.11.15
계속 생각하게 되는 글이라 또 왔는데, 만약 치매나 식물인간 환자 가족들은 본인이 원하지 않았어도 온 가족들이 초토화될 정도로 고통받게 되는데 그 때 환자의 존엄사를 선택했을 경우 과연 내가 그 가족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장애인들 평균 수명이 짧은 이유는 남아있는 자식이 걱정돼서 부모들이 함께 동반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평균 수명이 짧게 조사되는데 누가 그걸 비난할 수 있을까요?
존엄사는 진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푸르딩딩사과
23.11.15
저거는 절대 절대 안됨 지금도 사회 흉흉한데 더욱 삭막해질거임
프랜신
23.11.15
와 이건 뭐 미드소마도 아니고.. 현실이 더 무섭네요
이세계의지배자
23.11.15
평생을 한국이라는 편의성이 최고인 나라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죽음의 불편함을 감내해야하는 게 벌써부터 두렵네요...
이토노코기리케이스케
23.11.15
나는 지금 월세 2500달러 내고 있는데...3천불은 너무 비싸다..
이지금은동
23.11.16
국가에 개인의 생탈권까지 맡기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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