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광전사 ( 2차 대전 폐급 훈련병 )
찰스 해즐릿 어팸(Charles Hazlitt Upham)
1908년 9월 21일 – 1994년 11월 22일
영국계 뉴질랜드인
1939년 2차대전 발발하자
뉴질랜드 군 자원입대 이때가 30살
이전에 뉴질랜드 방위군 중사전역
재입대는 이등병으로 입대 했으나 중사전역이라 강제로 중사진급
사관학교 입학
본인은 그냥 빨리 전쟁터로 가고싶어 했음
"지휘하기 보단 싸우고 싶습니다"
라며 어팸은 이런거 배울 시간에
수류탄이나 하나 더 까겠다며 [ 폐급?? ] 꼴통짓?을 해서
최하위 [ 폐급 ] 성적으로 졸업
그후 그리스로 파병
독일침공으로 크레타 섬으로 후퇴
1941년 5월20일 새벽
말레메 비행장을 수투카가 폭격후 독일군 공수부대 침입하는 사이
독일수송기로 착륙 산악부대 투입
여기서 뉴질랜드 군이 밀리고 공항 털림
그리고 뉴질랜드 군이 삽질해서 걍 후퇴해버림
그러나 공항을 탈환해야해서
다시 공격 했으나
마오리대대가 털려버리고
어팸이 있던 20대대가 재돌격
이양반이 전장을 누비며 권총하나 수류탄 몇개만 들고
적군 기관총 진지를 작살냄
소대원들과 같이 나가다가
부상당한 아군 후방으로 데려다놓고
다시 뛰어와서 기관총 진지 작살내고
무한반복
이렇게 전진한 거리만 2.7km
날이 밝고 수투카 공습
그러자 어팸은 전방에 고립된 마오리 대대까지 가서 같이 후퇴함
그사이 크레타섬 다른 항구며 비행장도 독일군에게 털림
어팸도 독일군 박격포탄으로 부상당함
25일 주둔지로 후퇴
부상당한 상태로 혼자 정찰나가서
독일군 유인 소대원들에게 사격명령
40명을 사살
그리고 후퇴명령이 떨어지자
소대원들 보내고 인근 소대들에게 후퇴명령 전달하기 위해
가다가
총에 맞고 쓰러지고
들고있던 리엔필드 소총으로
독일군 네명 사살후 다른 부대원들과 후퇴
그러나 독일군 추격대가 따라붙자
브렌기관총하나 들고 소총수 두명과 함께
독일군 추격대를 쓸어버림
이후 섬에서 후퇴
그리고 이일로 빅토리아 훈장 받음
이때 몸상태가 이질+다리부상+어깨부상
이후 6월20일 북아프리카 전선으로 감 중대장으로 진급
여기서는 롬멜군단이랑 맞짱뜸
6월26일 롬멜전차가 다가오는데도
독일군 기관총 진지를 또
수류탄 들고 다니면서 까대기 시작하고
대전차포로 사격 겨우 전차군단의 진격을 막아냄
6월28일 새벽
뉴질랜드군 2사단은
야간 착검 돌격으로 기갑사단전차 포위망을 뚫고 후퇴 할 때
어팸은 수류탄들고 독일군을 또 작살내며 나감
후퇴성공
덕분에 3일이나 기갑사단 발을 묶어놓음
7월15일 새벽 어팸은 혼자서 MG42와 수류탄 들고 정찰나가서
또 독일군 기관총 진지를 작살내고
정찰 성공 보고후 20대대 출전
이번엔 기관총 진지 뿐 아니라
88mm대공포랑 전차까지 수류탄으로 까부수다가
팔이 부러져서 후송
그러나 응급처치후 다시 복귀
근데 이때 영국군 전차부대가 꼼짝하지 않는 만행을 저질러서 결국
뉴질랜드 군은 독일군에게 항복
이때 팔이 감염 절단 했어야 했으나
어팸이 건들지 말라고 난리쳐서
독일군은 이탈리아로 어팸을 후송
병원에서 탈출 시도 시작
트럭에 몰래타고 나가다가 다리가 부러지고
발목이 낫자마자 다시 탈옥
그러다 철조망에 걸림
독일군 상병이 발견하고 총으로 위협하니까
담배하나 물더니
"야 너네 장교불러와 상병나부랭이가~"
그래서 독일군 장교가 와서
어처구니 없었는지
위의 사진을 찍음
그후로 몇번 더 탈옥시도 하다가
독일로 이송중
그냥 기차에서 뛰어내려서
탈출하다 또 잡힘
1945년 4월16일 미군이 포로수용소를 점령 후 자유가 되었으나
이번에는 미군에 합류후
종전때까지 같이 있다가
영국으로 가서 애인만나 결혼
두번째 빅토리아 훈장받음
그동안 받은 훈장들
빅토리아 훈장을 두번 받은 사람은 딱 세명이라고 함
전역시 중위
귀국후에는 양목장이나 하고 싶다고 하자
뉴질랜드 국민들이 모금해서 양목장 차려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