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일본 원로작가 : 아 .. 이토 히로부미 말고 딴놈들 죽이지 ..

푸르로닝
23.10.23
·
조회 6750
댓글
침하와와
23.10.24
BEST
야마가타 아리토모 : 일본 육군의 아버지, 군부의 효시, 일본 군국주의 성장에 기여
가쓰라 다로 :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가쓰라.(미국이 필리핀을 일본이 조선을 지배함을 묵인), 2차 집권 때 한국 강제 합병
위 인물들은 모두 총리를 역임한 바 있음. 특히 가쓰라 내각은 아베 신조가 그 기록을 갱신할 때까지 일본 역사상 최장수 내각.
풍피바라
23.10.24
BEST
빨리 말해줬어야지
침하와와
23.10.24
BEST
야마가타 아리토모 : 일본 육군의 아버지, 군부의 효시, 일본 군국주의 성장에 기여
가쓰라 다로 :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가쓰라.(미국이 필리핀을 일본이 조선을 지배함을 묵인), 2차 집권 때 한국 강제 합병
위 인물들은 모두 총리를 역임한 바 있음. 특히 가쓰라 내각은 아베 신조가 그 기록을 갱신할 때까지 일본 역사상 최장수 내각.
Craft
23.10.24
가쓰라는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그 가쓰라군요
게시판
23.10.24
왜냐 실제로 이토는 당시 일본의 정계 주요 인물들 중 비교적 온건한 편이었기 때문
물론 속도와 방향의 차이일 뿐 목적은 모두 비슷했지만요
훈수맨
23.10.25
아카이누냐 키자루냐 이 차이군요
이지금은동
23.10.25
온건파였기에 죽은 후 일본의 급진파들이 장악하고 패망까지 급발진해서 우리가 독립한거라 볼 수 있음
곤드레나물
23.10.25
그쵸, 실제론 비유하자면 당장 도축하냐 살찌워서 우유~농사~도축 전부 써먹을거냐의 차이정도로 그저 써먹고 버릴 공산품 정도로 여긴건 마찬가지였었죠.
포켓몬마스터예비군
23.10.24
그러고 보니 샤아는 다 죽였지
침무려
23.10.24
젊은이 왠지 세 배 빠를 것 같아
홀리쓋
23.10.24
야스히코 옹이 근대사를 다루는 작품들은 한번 읽어 볼 만 해요.
풍피바라
23.10.24
BEST
빨리 말해줬어야지
두다리갈매기
23.10.24
왕도의 개는 너무너무 저런 내용인 탓에 추천사 쓴 후배 작가들이 내용 얘기는 못하고 그림 칭찬만 ㅋㅋ
옥선생
23.10.25
옥선생

📖이야기&썰 전체글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2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4936
·
23.10.30
홍대에서 유창한 영어로 토스트를 파는 할아버지의 정체 22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9087
·
23.10.28
일본에서 특별하게 웨딩사진 찍는 방법 29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7218
·
23.10.27
신병, 무병 겪어본 썰.jpg 10
미스터리&공포
좌절하지않는조홍
·
조회수 7274
·
23.10.23
남베트남 난민들이 한국을 떠나며 남긴 말 15
역사&사건
라노링
·
조회수 6228
·
23.10.24
어이없는 누네띠네 작명 이유.jpg 13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7504
·
23.10.24
현재글 일본 원로작가 : 아 .. 이토 히로부미 말고 딴놈들 죽이지 .. 15
역사&사건
푸르로닝
·
조회수 6750
·
23.10.23
2023년 미국 대중문화 근황.jpg 22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8555
·
23.10.24
현미경으로 확대해본 CPU 22
미스터리&공포
푸르로닝
·
조회수 7514
·
23.10.23
'휴가 군인' 고기값 내준 '천사 청년'...장병 아빠는 얼굴을 감싸쥐었다 16
역사&사건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
조회수 6521
·
23.10.21
원시 침착맨 구쭈와 나의 추억 10
역사&사건
겁나오래핫팩
·
조회수 6415
·
23.10.21
의외로 장례식에서 길조인 새 15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8695
·
23.10.20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를 만든 사람의 실험정신.jpg 18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6985
·
23.10.20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나온 레전드 역전승 30
역사&사건
페로로들을부르마
·
조회수 6705
·
23.10.20
예비 며느리 마약 강제 투약사건 33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9284
·
23.10.20
여친 만나고 싶어서 직장에 불지른 남자 13
역사&사건
DS아빠
·
조회수 6776
·
23.10.19
눈이 없어도 행복한 고양이 대박이 17
역사&사건
차도르자브종수
·
조회수 4424
·
23.10.19
(장문주의) 사도 왕랑의 아들 왕숙 : 경전 위조자? 9
삼국지
뚜자서
·
조회수 2928
·
23.10.19
리처드 파인만 강의 - 새로운 과학 법칙을 정립하는 과정 20
역사&사건
미르띤이마룡
·
조회수 4836
·
23.10.17
의외로 탈북자를 양산해내는 프로그램.jpg 30
역사&사건
바이코딘
·
조회수 8332
·
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