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꿈꾼 썰..
자세히 기억 안남 주의
오늘 백룸 꿈을 꾸었습니다..
부모님과 에버랜드 같은 곳에 같다가 핸드폰으로 특정 장소 사진을 찍고 있는데(왜 찍는진 모름)
다음 장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해당 장소에 도착했는데 해당 장소가 백룸 과 99% 흡사한 곳인 겁니다.(아래 사진과 99% 흡사)

가족들 중엔 백룸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 오 엄청 비슷하다 ㅎㅎ 라고 생각하는 도중
해당 장소를 찍고 있던 핸드폰에 이상한 흰 귀신 같은 게 나타나면서 오류가 뜨는 겁니다.
저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핸드폰을 내리고 앞을 쳐다봤는데 핸드폰 속에만 있던 흰귀신이 백룸안쪽에 서있는걸보았습니다..
귀신을 보자마자 시발삼창을 외치며 엘리베이터에 부모님을 쑤셔 넣다 싶이 태우고 닫힘버튼을 연사했습지만 공포꿈의 특성상 엘베문은 닫힐까말까를 시전하고 있었고 4번을 염병 떤 뒤에야 문이 닫혔습니다.
저는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관계자를 찾아가 백룸이 있다며 당장 폐쇄해야한다고 소리쳤지만
연을 끊은 가족 중에 한 명이 안된다며 반대를 하기 시작했고(제 가족 중에 실제로 연을 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하던 와중 뭔가 이상함을 느낀 저는 머릿속으로만 ‘설마 이거 꿈인가?’를 생각했지만 그 순간 모두가 저를 쳐다보면서 그곳에 있던 사물 사람 심지어는 그 공간까지 8비트로 깨찌고 사라지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저는 꿈에서도 피곤한 일을 하면 현실 세계에서도 그 피곤한 감각이 그대로 전달되더라구요..
그럼 다들 즐잠하시길 비타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