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보균자다
침투부로 삼국지를 배우면서 재밌던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비가 잠시 의탁을 하는 동안 자연사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 자리씩 하고 있던 왕같은 태수분들이 대상이었습니다.
비록 옛날이라 수명이 짧고 의료수준이 현대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부족하지만 한 자리씩 꿰차고있는 태수들이라면 그 당시로는 높은 수준의 의료를 받았을 것이며 음식 또한 부족하지 않았을텐데
유비가 의탁을 하면 자연사로 가시는 것이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삼국지 침투부를 들으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유비는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며 답을 했고
그 중 몇가지를 적어드립니다. 추가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적어 주십쇼.
바이러스를 언제 얻었는가?
유비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집안을 위해 일을 해야했습니다.
이때 흙먼지 마셔가며 면역력을 얻게되었고 바이러스도 침투하였지만 특유의 인자강 + 면역력으로 버텨내었습니다.
뒷받침 자료는 기안84 겐지스강 섭취입니다.
왜 왕(태수같은 높은 분)들만 죽는가?
어려서 흙먼지 마시며 면역력도 키워주고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너무 귀하게 자라 유비의 바이러스에 취약했던 것입니다.
시민들은 면역력으로 버티기 가능
의형제 장비, 관우는 왜 멀쩡한가?
이 생각 자체가 잘못 된걸 삼국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그들은 다르다라는 사실을
하지만 그들도 보균자이며 관우 모가지가 돌아다니며 여럿을 죽인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제갈량은?
수어지교 사이인 제갈량도 무조건 바이러스에 취약하고 걸렸을 것이다. 하지만 별자리보고 자기는 죽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거다. 플라시보 효과로 괜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