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스크린! 스포스! 그리고 야스 영화의 시대!
쌍자음 쌍받침 폭력적인 타이포 포스터….

“대중영화 안에서 성과 육체는 언제나 가장 잘 팔리는 소재였다.
크게는 멜로드라마라고 봐야할, 일반적으로는 성애영화, 에로영화라고 불리는 이 범주의 영화는
1980년대를 통틀어 가장 많이 만들어진 장르이다.”
“1980년대 성애영화들을 소프트 포르노그래피라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이겠지만
표현의 수위가 아니라 그 영화의 수용 기제와 기능,
그리고 본질의 차원에서는 포르노그래피와 다르지 않은 것이기도 했다."
- 『한국영화사공부 1980~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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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튜부를 보던중 펄선생님께서 강미나 씨와 강미나씨가 출연한 고전 영화에 대해 언급하신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한국 영상자료원 유투부에 고전영화가 다 올라와 있다,
‘진짜 장난 아니다’ 라는 말씀에, 얼마나 장난이 아닌걸까
나 침순이 호기심이 돋아버렸읍니다.
( pervert 펄버트 아님..그냥 호기심순이임…)
설마 성인영화..? 헤..헤헤..
예 그렇습니다. 그 시절 세크시 스타이셨던 강미나 씨의 장난아닌 영화는 역시나 성인영화였고
말씀하신대로 한국 영상자료원 자료에 무수히 많은 그시절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보다보니 격양된 서울사투리와 연출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다른점도 살짝 보이구요
( 제게 무엇이 다르게 느껴졌는지는 포스터 아래에 적어볼게요ㅋㅋ )
더많은 1980 어른영화 구경하고싶으신분들은
이 글을 다 읽으 신 후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어떤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 보실 수 있겠습니다.
<구글 아트앤 컬쳐의 한국 영상자료원 1980 어른영화 관련 포스팅> 이니 안심하고 누르셔도 됩니다.
얼마나 외설적인지 볼만한지 뭐 그런 감상평은 아니고
영화사적 의의와 배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포스터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https://artsandculture.google.com/story/pwUxQx1tMwkA8A?hl=ko
제가 들어본건 뽕이랑 애마부인 뿐이네요ㅋㅋㅋㅋ 갱장히 외설적이라는 몇개 작품을 구경해보았는데
오마갓,, yuxy 본능(?)의 영역인지라 옜날영화라고 해서 촌스럽거나 지금과 다른부분은 크게 없더라구요
다만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약~간의 차이점은 있었는데
- 요즘 영화처럼 노골적으로 신체 전부를 노출하거나, 장면을 대놓고 보여주진않음
- 근데 일상적인 장면에서 외설적인 클로즈UP이 종종 등장... (지금은 보기 힘든 저 세상 클로즈업..)
- 그래서 뭔가 수위가 약할것 같은..데 이 모든것을 상쇄해주는건 바로 연기.
연기가..…ㄷㄷ (가짜인거 아는데 뭔가 진짜 같…. )
- 남- 영화에서 요즘은 많이 사라진 강압적인 묘사,
녀- 말과 행동이 반대인 묘사 yes means yes no means yes
- 훔쳐보는 제3의 시선을 적극 활용.. ?
ya한게 안보이는데 ya한게 진짜 ya한거라고 누가 그랬는데요
이 1980시대 영화들이 그런것같습니다.. ㄷㄷ
전체적으로 영상미가 조금 옛것이어서 그렇지 연출 무쳤다,, 가 제 한줄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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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ㅋ
론ㅋ
속았지 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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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시대엔 왜 이렇게 노골적인 영화가 많을까요?
저 포스팅 서문에서도 언급하는데요 바로 3s 입니닷.
90년대생들 사회교과서에서 한번씩 본고 기억나십니까?
3S~

스크린, 스포스, 그리고 야스~
정치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기위한 이 정책때문에 이시기에 수위도 점점올라가고 어른영화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럼 얼마나 이 정책이 유효했는지 한번 보시겠어요.. ?
네이버 TV의 한국 영상자료원 영상 목록입니다.
https://tv.naver.com/koreanfilm/clips

절반이상이 어른영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교과서로만 보던 3S가 진짜였구나~ 신기하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물론 이게 그시절 영화들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작품성이 인정된 영화들이 기록원에 남았을것으로 추측되므로.. )
혹시 이글을 보시는 청소년 여러분이 계시다면 밤에 몰래 성인인증을 시도하시기보다
한때 나라에서 이런정책을 사용한 일도 있구나~ 정도로… 지식의 영역으로 이 글을 담아가시면 좋겠읍니다.
혹시 유해한 이야기라면당장 지워주십시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