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원 레지스탕스 ) 실화 / 역사 [ 스포 주의 ] 막스 마누스
노르웨이 레지스탕스의 전설 막스 마누스에 대한 영화
막스 마누스는 1939년에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하자 핀란드에 지원하여 겨울전쟁에서 친구와 같이 싸웠다. 이 친구는 후에 막스 마누스와 같이 레지스탕스에 가담하였고 전후까지 살아남았다.
독일이 노르웨이를 침공한 후에 저항조직에 가담하다 게슈타포에 체포되었는데 창문에서 뛰어내려서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병원에서 탈출하여 중립국으로 돌고 돌아 영국으로 들어간다. 거기에서 영국의 레지스탕스를 훈련시키는 노르웨이부대에 입대하여 전문 사보타지 요원으로 훈련받았다.
그리고 노르웨이로 침투하여 여러 척의 독일 화물선과 SS도나우 라는 병력수송선 등에 흡착 기뢰를 직접 부착하여 침수 시켰고 노르웨이인들을 SS비킹 사단에 넣으려는 것을 징집영장 파괴 공작으로 막는다.
이러한 엄청난 그의 활동으로 노르웨이 나찌 정부의 제1의 적으로 올라왔다.
덕분에 그의 팀원들은 상당수가 활동 중 살아남지 못했다.
전쟁이 끝나고 영국으로 망명했던 올라프 노르웨이 황태자는 이런 막스 마누스를 자신의 경호원으로 쓰게 되는데 그만큼 그를 신뢰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올라프 황태자의 귀국 행사에서 오픈 카에 기관단총을 들고 황태자의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경호를 했는데 만약 수류탄이 날아오면 그 위에 업드리는 것이 그의 임무였다. 나중에 그 임무가 상당히 익사이팅 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후에 살아남은 레지스탕스 동료 젠스 크리스챤은 노르웨이 정부에서 역대 최연소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지만
막스 마누스는 미국으로 건너가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렸다
이 영화는 그를 기리는 영화로 배우는 Aksel Hennie가 맡았는데 이 배우는 여러 영국과 헐리우그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가 되었다.
사진은 막스 마누스의 실물 사진과 수배전단, 그리고 올라프 황태자를 경호할때의 사진이다. (사실 올라프 황태자를 찍은 것이지만. 기관단총을 든 사람이 바로 막스 마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