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조조가 원소 잔당 처리할 때 유표가 뒷통수를 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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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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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8
관도대전에서 조조가 원소에게 승리한 후
얼마지나지 않아 원소는 죽어버립니다.
조조는 원소가 사라져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원서의 잔당들을 처리하기 위해 업 깊숙히 들어가는데요.
이 때 유비는 유표에게 조조의 본거지인 허도를 공격해서
황제를 데려오자고 말합니다.
근데 유표는 유비의 제안을 거절하는데요.
만약 이 때 유표가 유비의 제안을 들어 조조를 공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유표에게 황제 뺏기고 근거지를 잃은 조조는
원소의 아들들인 원상 원담에게 당하여 제 2의 원술이 됐을까요?
댓글
태상노군
23.07.03
과연 쬬에게 황제가 없어졌다고 해서 쬬가 쬬들렸을까요? 역병의 신 유비의 의견을 받아들인 유표가 역으로 더 일찍 세상을 하직하게되는 결과가 될것 같습니다.
시카고노동자
23.07.03
황제가 조조한테 없으면 오히려 유비한테 명분이 없으니 조조가 삼국 통일 죽기 전에 끝냈을 듯
침착근따
23.07.03
워낙 변수가 많아서 예측하기 어렵지만 처음 조조가 북벌할 때 유표의 뒷치기를 걱정하던 참모한태 “유표는 뒷치기 못함” 하면서 들어간거라 아마 기본적인 방어 병력만 남기고 출정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때 유비가 군대를 움직이면 원소 잔당 정리에 재동이 걸렸을꺼고 잘되도 현상유지, 못하면 원가는 통합되어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면서 유표에게 천자를 뺏겨 협천자 논리를 잃고 중간에 끼여서 세력이 크게 흔들렸을꺼 같은데... 유비가 조조를 어느 타이밍에 치는지, 원씨는 누가 얼마나 빠르게 세력을 복구할지, 유비가 계속 유표의 밑에서 복종하는지 아님 조조의 세력권을 얻고 따로 독립 할런지 등등 생각할게 많아져서 어렵네요
삼치구이
23.07.03
유표가 안넘어 올꺼 알고 쬬도 계속 하북 평정한거겠지만...흠. 유비가 유포의 군대 이끌고 허도 급습 -> 순욱이 문무백관 앞세워서 유표&유비 쌍으로 역적만들고, 우주방어 -> 손권의 강하 침공 -> 이런식으로 흘러가서 결국 역병이 형주를 뒤덮고 제갈량은 유비에게 납치되어 유장에게 유비가 의지. 입촉은 역사대로. 하지만 형주는 오나라가 접수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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