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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선수들은 왜 금수저들일까?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23.02.26
·
조회 8837
This is how the F1 World Championship is going: The fastest car isn't  dominating | Marca

(2022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르끌레르(페라리)와 베르스타펜(레드불))

 

명실상부한 모터스포츠의 정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 ‘포뮬러 1’입니다.

 

전 몇 년 전 넷플릭스 ‘본능의 질주’ 시리즈를 계기로 F1에 입문했고,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F1입니다.

 

그런데 F1이라는 것이 본래 유럽 중심의 스포츠이고, 특히 한국은 자동차 산업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모터스포츠에 있어서는 (비교적) 불모지이기에 주변에 F1 얘기를 할 사람이 없어 항상 아쉬웠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고자 침하하에 F1에 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F1 경기를 보고 관련 뉴스를 접하다 보면,  F1에 유독 소위 ‘금수저’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이들이 어느 분야에서든 우수한 기량을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F1 선수들은 대체로 유복한 것을 넘어 상당히 부유한 배경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Lance Stroll to miss pre-season Bahrain testing - Aston Martin F1 Team

이 분야 대표주자인 애스턴 마틴 팀의 랜스 스트롤 선수입니다.

아버지인 로렌스 스트롤은 순자산이 29억 달러에 달하는 캐나다의 재벌로, 랄프로렌, 토미힐피거, 마이클코어스 등 유명 패션 브랜드들에 투자하며 큰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그 넘치는 돈으로 F1 팀을 샀습니다)

 

Sacked Russian F1 driver Nikita Mazepin included on EU sanctions list |  Formula One | The Guardian

다른 예로, 2021 시즌 드라이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니키타 마제핀입니다.

아버지인 드미트리 마제핀은 벨라루스계 러시아인으로, 화학기업 우랄켐의 수장이며, 구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정재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매김한 ‘올리가르히’ 중 하나입니다.

(이분도 넘치는 돈으로 F1 팀에 투자를 해서 아들의 직장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아들과 함께 나가리되셨습니다))

 

모든 F1 선수들이 스트롤과 마제핀처럼 재벌가 자제들인 것은 물론 아닙니다.

Lewis Hamilton Profile - Bio, News, High-Res Photos & High Quality Videos

단적으로,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7번 거머쥐며 F1의 전설 슈마허의 기록을 위협하고 메르세데스 팀의 8년 왕조를 견인했던 루이스 해밀턴은 평범한 가정 출신입니다. 아버지 앤소니 해밀턴은 아들의 커리어를 위해 3곳의 직장에 동시에 근무하며 돈을 댔습니다. 이런 물심양면의 지원 끝에 루이스 해밀턴은 어린 나이에 재능을 인정받아 맥라렌 팀의 스폰서십을 받고, 슈마허를 잇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론으로 돌아가서, 대다수 선수들은 매우 부유한 집안 출신입니다.

 

세르히오 페레즈(레드불) - 아버지가 부유한 기업가이자 성공한 정치인

랜도 노리스(맥라렌) - 아버지가 백만장자 사업가

니콜라스 라티피(前윌리엄스) - 아버지가 억만장자 사업가

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 - 아버지(요스 베르스타펜)가 성공적인 F1 선수로 많은 돈을 벌어들임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페라리) - 아버지(카를로스 사인츠)가 성공적인 랠리 선수로 많은 돈을 벌어들임

 

목수의 아들이었던 제바스티안 페텔(前페라리, 애스턴 마틴)이나, 중소기업 사장의 아들인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처럼 비교적 평범(?)한 배경의 선수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F1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유복한 집안 출신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집안에서 F1 드라이버가 나온 적은 (적어도 근래에는)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렇다면, 돈이 많아야 F1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일까요?

모터스포츠의 정점, 기술의 첨단에 선 스포츠가 그렇게 세속적인 기준에 지배되는 것일까요??

 

결론은 맞습니다.

 

F1 드라이버는 고시에 합격해서 개천에서 용 나듯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F1 드라이버가 되려면 아주 어린 나이부터 커리어를 쌓아가야 합니다. 절대다수의 경우 커리어의 첫 단계는 카트(고카트)입니다.

Go-karting in Bangalore: The 5 best karting tracks

이런 카트는 보통 한 대에 3~5천 달러, 비싸면 1만 달러 정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열심히 레이싱을 하려면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가겠죠?

타이어가 몇백 달러씩 하는데 7~8 경기를 뛰고 나면 갈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지역 신동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면, 여러 국가, 여러 대륙을 돌아나니며 대회에 참가시켜야 하며, 당연히 카트도 들고 다니고 체재비도 들여야 합니다.

또 귀한 자식이 카트를 타고 위험천만한 레이스를 펼치는만큼, 레이싱수트와 헬멧 등 안전장비에 1천 달러 정도는 들여야 합니다.

종합하면, 자식을 카트에 태우는데 매년 1만~1만5천 달러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서 “아주 어린 나이”부터 커리어를 쌓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나이는 낮게는 5세, 보통은 9세 정도라고 합니다.

다음 커리어 단계인 F4는 15~16세부터 참가하게 되니, 5~6년간 카트에 드는 비용이 5만~9만 달러 정도 되겠네요.

 

자식 5~6년 교육시키는데 그 정도면 괜찮은 것 아니냐?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카트가 커리어의 첫 단계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성공한 F1 선수들의 커리어 경로를 사후적으로 살펴보았을 때의 얘기입니다.

카트는 본래 취미입니다. 매 시즌 F1 드라이버가 20명, F2 드라이버가 22명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카트라는 취미가 레이싱이라는 커리어로 발전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결1) 결국 지금의 F1 선수들은, 자식의 ‘취미’에 10만 달러 가까운 돈을 태울 수 있는 부모를 둔 이들 중 노력과 재능이 중첩된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식이 카트가 좋다기에 비싼 돈을 들여 취미로 시켜줬더니 웬걸, 재능이 있네요? 그렇다면 이제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가야 합니다.

 

Formula Regional European Championship by Alpine, German Formula 4 and  British formula 4 started the 2022 season at Spa and Donington Park |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지역별 1인승 토너먼트, F4입니다 (구준표 아닙니다)

 

차 모양만 봐도 위의 카트보단 비싸보이죠?

미국 F4 기준으로 한 시즌에 13만~20만 달러 정도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F4 정도 되면 더 이상 취미활동이 아닌 엄연한 선수입니다. 일반적으로 운동 선수들의 활동 비용은 (종목에 따라 다르겠지만) 팀에서 부담하죠.

그런데 F4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F3와 F2도) 에서는 선수와 그 가족이 거의 모든 비용을 부담합니다.

 

Formula Three - Wikipedia
Dallara F2 2018 - Wikipedia

(상: F3 / 하: F2)

클래스가 올라갈수록 차가 크고 멋있어집니다. 그만큼 비싸지는 것도 당연지사겠죠.

F3는 한 시즌에 70만 달러 이상, F2는 1백만 달러 이상 든다고 합니다.

 

이 단계는 사실상 F1으로 올라가기 위한 각축장입니다 (F3에서 바로 F1으로 발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선수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고, 선수의 가족과 스폰서들이 들여야 하는 돈의 금액도 천정부지로 뛰겠지요.

(대학 입시가 치열해질수록 비싸지는 대치동 학원값을 생각해보세요)

 

돈 많은 선수들은 거금을 주고 구형 F1 차를 빌려 연습에 쓰기도 하고,

돈이 부족한 선수들은 커리어를 반강제로 포기하기도 합니다.

 

소결2) 결국 F4 이상의 클래스에 진입했다면, 매년 수십만~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며 20석뿐인 F1 드라이버 명단에 들기 위해 분투해야 합니다.

*타이밍 좋게 공석이 생겼을 때 재능을 드러내어 하위 클래스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마제핀의 사례처럼 아버지가 팀에 투자하거나, 스트롤의 사례처럼 아예 팀을 사서 공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결론 = F1 선수들 중에 금수저가 많은 이유는, 매우 제한적인 기회만을 바라보며 긴 시간 많은 돈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써놓고 보니 그러지 않은 커리어가 어디 있나 싶겠습니다만…

1) 차를 타는 종목인만큼 장비값이 매우 비싸다는 점

2) 모터스포츠의 특성상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레이스에 임해야 한다는 점

3) 재능을 확인할 수조차 없는 어린 나이부터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는 점

 

등이 결합되어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만일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백만장자 부모를 둔 5세 어린이이거나, 5세 어린이를 자녀로 둔 백만장자 부모라면,

과감히 카트에 투자하시어 한국 최초의 F1 선수를 길러내시길 바란다는 농담 섞인 부탁을 끝으로

 

부족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주)보다 많은 분들께서 F1을 좋아해주시길 바라며 쓴 글인데, 그 목적에 부합하는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좀 더 밝고 재밌는 내용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절대햄탈해
23.02.26
아메리카 착취로 배불린 유럽놈들의 스포추내요..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6
최근에는 돈을 더 벌기 위해 아메리카에 진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려 라스베가스 도로를 통제하고 레이스를 열기로 했죠
절대햄탈해
23.02.27
쉑들..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일언절언수행
23.02.27
스폰서랑, 조기교육이랑 해서 중산층 이상, 금수저나 부모가 레이서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중산층이나, 흙수저에서도 뛰어드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고, 금수저/핵금수저 애들도 한 두 시즌 스폰서 발로 통하다가 실력 없으면 도태된다고 하긴 하죠....
...
좋아하라고 쓴 글... 맞... 죠?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일단은...맞습니다ㅋㅋㅋ
일언절언수행
23.02.27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숨참고침덩
23.02.27
왜 미끌레는 없어잉 티포시 서운해
숨참고침덩
23.02.27
침하하에서 엡붕이 봐서 기분좋은 하루다..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그동안 운이 영...
언젠가 페라리의 삽질에 대한 글도 써보고 싶네요ㅋㅋ
필수요소
23.02.27
Forza Ferrari
0521
23.02.27
해밀턴 부모님들이 엄청 대단하시군요
애국불숭이
23.02.27
슈마허는 평범한 가정 출신인가요?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찾아보니 아버지는 카트 경기장의 벽돌공이었고, 어머니는 경기장 식당을 하셨다고 하네요. 재미로 무동력 카트에 오토바이 엔진을 달아줬는데 아들이 관심을 보이자, 아버지가 버려진 부품을 모아 카트를 만들어주고 부업을 뛰며 아들의 커리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고구마헐랭이
23.02.27
횐님 저가 F1 그 순식간에 차량정비 해주는것만 봤는데, 혹시 거기서 발생한 실수로 사고가 나오기도 하나요? 알못인 제 눈에는 바퀴 조립하는게 너무 순식간이라 잘 조여졌을까 걱정부터 들잔슴~
고구마헐랭이
23.02.27
헐 무치이이인 ㄷㄷㄷㄷㄷ
핵공학대학원생
23.02.27
20년 이었나. 하스 한 시즌에 바퀴 3 번 빠진게 레전드잖슴~~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첫번째 영상은 예전에 차량정비(핏스탑) 중 주유가 허용되던 시절입니다. 뜨겁게 달궈진 경주용 차에 허겁지겁 연료를 넣다보니 영상과 같이 위험해서 지금은 금지되었습니다. 바퀴가 빠지거나 제대로 결착되지 않아 리타이어하는 일은 여전히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반대로 바퀴에 나사를 거꾸로 조여서 바퀴가 빠지지 않는 사고가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결국 공장에 가져가서야 바퀴를 뺐고, 역대 최장 핏스탑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고구마헐랭이
23.02.27
호오.. 불이 왜났나 했더니 그런 이유였군요. 어우 바퀴 안빠진 피트스탑 검색해서 영상 보고왔는데 제가 다 식은 땀 나잔슴 ㅋㅋㅋㅋㅋ 기회가되면 넷플릭스 F1 영상도 한번 봐봐야겠네요. 본문 잘 읽었습니다 :D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데꺼드케인
23.02.27
스폰서가 돈을 대주면서 “우리는 이러이러한 선수가 들어가면 스폰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믹이나 츠노다같은 상황으로 시트에 앉기도 하죠. 참 복잡하고 재밌는 스포츠입니다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트랙 위에서의 액션도 재밌지만, 알면 알수록 트랙 바깥에서의 일들도 참 신기하고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유리리
23.02.27
마제핀ㅋㅋㅋㅋ실력도없고 오로지 돈으로 선수 하다가 나가리ㅋㅋ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마제스핀은 전설이었습니다...
제이콥디그롬
23.02.27
맥스 베르스타펜 아버지도 드라이버였군요.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세계입니다.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대를 이어서 레이싱을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슈마허의 아들도 (지금은 예비선수지만) F1 선수이고, 해밀턴의 독주를 저지하고 은퇴한 니코 로스버그도 드라이버 케케 로스버그의 아들이죠. 슈마허의 아들을 예비로 밀어낸 케빈 마그누센도 드라이버 얀 마그누센의 아들입니다.
울면죽여버립니다
23.02.27
오콘도 평범한 집안으로 아는데 아닌가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아버지가 카센터를 하셨고 아들 커리어를 위해 가족이 집을 팔고 카라반에 산 적도 있다네요ㄷㄷ대단한 스토리를 가진 선수였는데 몰랐네요
살리바
23.02.27
예체능쪽 집에 돈많아야 하는것처럼 F1 레이싱도 똑같구나ㄷㄷ
건강111
23.02.27
이렇게 목숨 걸고 하는 직업을 부자들이 시키다니 신기하네요
절대햄탈해
23.02.27
부자들은 애지간한 걸로는 상승욕구를 느끼는게 불가능해서 저런짓을 하는것 같아요.
08침펄토론뉴비
23.02.27
금수저가 아니면 쓰리잡을 뛰거나 카트를 만들 줄 알아야 가능한 직업이구나…
백예린
23.02.27
글 재밌어여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감칠맛도는다시다주먹
23.02.27
시트자리가 딱 20개밖에 없어서 데뷔가 힘듬
->아빠가 팀 스폰으로 들어가면서 그 팀에 데뷔
그 팀의 차가 후져서 성적이 안나옴
->아빠가 그전시즌 우승했던 메르세데스꺼 차 사줌(추정)
그리고 아빠가 팀 인수함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글쓴이
23.02.27
핑크 메르세데스, 트레이싱 포인트도 재밌는 논란이었죠ㅋㅋ
까와잉
23.02.27
넘 재밌어요 감사해요
쭈슝빠슝
23.02.27
두번째 분은 유희관 서양버전 같네요
잘알려드립니다
23.02.27
음..개그맨이 레이서?가 됐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돈이 많은 거였군요.
앨리스
23.02.27
제 주변에 F1 자체를 모르는 분이 대부분이라 혼자 외롭게 경기 보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 왠지 반갑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좀슈놈
23.02.27
누군가는 해야하잖아!
이지금은동
23.02.28
그래도 랜스 스트롤은 다른 페이 드라이버들과 비교하기엔 미안한 실력을 가지고 있긴 하죠ㅋㅋㅋ
조금 미묘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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