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와이프와 부르는 태교송 (김현정 - 멍)
4
24.05.30
·
조회 604
안녕하세요 개청잡니다.
임신한 와이프와 산책 중, 코인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로 참가 신청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s. 이 행복 다신 돌리고싶지않습니다.
ps2. 태명은 킹콩입니다.
ps3. 남키로 바꿨습니다.
ps4. 용량 관계상 1절까지 잘랐습니다.
댓글
상여자인 능봉
24.05.30
아 횐님 때문에 마음까지 못생겨지잖슴....
나도 결혼하고싶잖슴ㅋㅋㅋㅋ
배고픈 채화
24.06.03
하면 되잖슴~~~
행복합니다. 환영합니다.
유부세계
가식적인 하식
24.05.30



초조한 맹달
24.05.31
태교송인데 너를 만나기 전의 내 모습으로 돌려놓으라뇨...
배고픈 채화
24.06.03
멍을 불렀지만,, 이 행복 다시 돌리고싶지않습니다..!
건강한 가후
24.06.02
킹콩이도 신이나서 들썩들썩~~~

배고픈 채화
24.06.03
태동 수치 MAX~!

🎤개청자 노래자랑 전체글
꿈에에요
5
산책-백예린
5르막길
1
0.01버즈-가시
백예린 발톱먹은 작은쥐 (백예린 0310)
손님 가루가 된 사계를 들어보시겠습니까?
출근준비 다하고 누웠다가 개청자노래자랑 생각나서 후다닥 코노가서 노래부르고 올리는 씹대문자P 개청자의 노래
3
#내가 아저씨가 되었을때
2
#내가 오빠였을때
침씨더맥스 나보다 잘 하는 사람 있어?
병건 모든 순간 (#%감미로워 죽어도 난 몰라%#)
3
목이 가는 뿌요뿌요
침둥호랑이식 아시나요
1
소녀를 만나다 불러봤다능
오늘까지라 급하게 다녀왔잔슴~~ <침의 꿈속에서>
풍화된 딱개평 나에게로의 초대
케경호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cover
2
조유리 - 멍
All 옾 my life
3
나가거든
2
폰공연
저가요 함불러봤걸랑요 끝까지봐주실거죠 너의눈?코입
1
진짜 개청자들 생각하는건
이제 지이이이이이ㅣ인짜 여름이라능
4
내 눈물이 하는 말 - 견우
박하사탕!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2
개방장 다시 사랑한단 빵애에요~
카더가든 게시판이 생겼네요
1
Geek Girl🥸의 오피셜리 미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