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부른 언니 결혼식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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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
조회 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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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언니 결혼식에서
아빠랑 축가를 부른 침순이
코노에서 찍어둔게 이렇게 쓰인다???
넘 영광이네요~~~
(결혼식에서 찍은 것도 있는데
아빠가 박자를 혼자 타버리셔서 연습영상으로 올립니다?)
댓글
뇌절하는 장도
24.05.29
까와이
평화로운 여상
24.05.29
꺅

침착한 한충
24.05.29
와 최고다 노래 너무 좋아요

평화로운 여상
24.05.29
영광굴비입니다

부유한 우길
24.05.29
훈훈해! 무진장 훈훈하다고! 훈! 훈! 해!





평화로운 여상
24.05.29
감동란입니다

우직한 위소
24.05.29
그냥 너무 좋다리



그릇이큰 등룡
24.05.29
아 듣기 좋다
하남자인 손소
24.05.29
식장에선 아버님 긴장하셨었나 보네요 ㅋㅋㅋ
화음 넘모 조코~~~~~ 마지막 멘트까지 까와이



배고픈 조무
24.05.29
헉... 아버님이랑 같이 부르신 게 너무 좋아요👍

하여자인 한당
24.05.29



하여자인 단규
24.05.29
따숩다 따수워





매력적인 사유
24.05.29
아버님이랑 같이 부르는데 왜 아빠미소가 지어지는거지
듣는내내 흐뭇했습니다 부녀지간 너무 보기좋고 언니 결혼 축하드려요!!



그릇이큰 부영
24.05.29
아니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잖슴~~





상남자인 장비
24.05.29



변덕스러운 우미
24.05.29
나왜찡하잔슴
부상당한 신비
24.05.29

염병떠는 위소
24.05.30
찡하다 침하하드립니다

만취한 제갈각
24.05.30
좋구나
변덕스러운 손정
24.05.30
아 너무 좋다.. 아빠랑 동생이 불러주는 축가를 듣는 기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줄건주는 공주
24.05.30
무슨 의미?
하남자인 유종
24.05.31
부녀가 행복해 보입니당
금병영매니져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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