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작가 싸인 만들어 주세요
기존 싸인 이미지(없으면x):

싸인에 쓸 이름or닉네임 (한글 및 영문):
성이 차 씨입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때 ‘Cha’를 형상화해서 저렇게 만들었어요.
풀네임은… 차마 공개하기가 두렵습니다. 애들이 볼 수도 있어서
신청 이유:
솔직히 저는 제 사인 만족스러운데
주변에서 자꾸 사인이 너무 허접하다고 뭐라 해서 속상하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도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긴 합니다.
저 혼자 사인할 때는 그냥 지금 사인을 쓰겠지만
“야 넌 사인 뭐야?”라고 누가 물어봤을 때
“아 ㅎ 그냥 이거 써.”라고 말하며 일필휘지로 멋진 사인을 써내려 가고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아무도 날 무시하지 못하겠지
싸인에 표현하고 싶은 나만의 특성:
올해는 고등학교에서의 시간강사와 웹소설 작가를 겸업하고 있는데
선생님으로서의 페르소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사실은 엉뚱한 상상도 곧잘 하는 작가라는 비밀도 게슴츠레 표현하고 싶습니다.
절대 그 비밀을 드러내서는 안 되고요
하지만 저 혼자서는 으흐으흐 음흉하게 웃으며 “녀석들 이건 몰랐겠지?” 중얼거릴 정도로 흔적은 있어야 합니다.
교사로서의 전공은 역사고요(역사 전공이 한국사 세계사 다 가르침).
웹소설은 부끄럽지만 작년에 입문해 고작 하나 완결 내고 여태 구상만 하고 있어서, 어느 장르를 주로 다룬다고 하기가 민망하네요.
네이버 선배님이신 김말년 작가님도 아시다시피 다음 작품 구상=아 모르겠고 일단 논다는 뜻입니다.
다만 언젠가 내가 글로 대성할지 모르니 그 흔적을 사인에 남겨두려는 거고요.
웹소설이라는 게 원체 유치한 장르인지라 누구에게 당당히 공개할 만한 작품을 아직 쓰지 못해서
선생님이라는 가면 뒤에 숨으려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번에 타로 카드로 계심완이라는 등장인물 이름을 하나 얻어 갔는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 그림이든 손글씨든 재능이 없어서 사인이 최대한 간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Cha 사인만 보셔도 저 쉬운 거 하나 못 그려서 C에 첨획을 했습니다.
다음 계약서에는 방장이 그려준 사인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