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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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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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8
댓글
영롱런
24.05.24
저도 오늘 이거보고 못참고 댓글달아버림. 천재도 저런 상천재가 없음. 모든송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되면 언제가 성사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음. 그리고 지금 주 님이 돌아와서 활발히 영상을 찍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압도적감사. 복귀안하시는거아닌가하고 너무 가슴아팠는데..... 진짜 요즘 살맛남. 지금만해도 한쪽에선 한쪽에선 침과 뼈가 노래를하고있고 또 한쪽에선 반짝이가 영화를 설명해주고있고.... 천국이따로없다.... 하지만 내 욕심은 끝이없고 언제가 다가올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닐라닐라바닐라
24.05.24
제 맘을 횐님이 다 써두셨네여 진짜.. 걍 각자각자 방송하면서 재밌게 살면 됐지 라고 생각했는데 저 쇼츠 보니 괜히 사무치는 마음이...🥹 언젠가 꼭 같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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