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은 바빠서 생방이 적어질 때 대안 아이디어(feat. 전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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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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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7
이번 방장의 1월 일정을 보면 몸이 남아돌지도 않는 무친 일정 때문에 걱정되기도 하고 볼 방송이 많아서 좋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는 월루할 때 왕날편을 즐겨 듣는 침청자입니다.
생각해보니 전무님의 주요 콘텐츠는 고민상담입니다?
방장이 너무 바쁘고 전무님도 시간은 나지만 침착맨 스튜디오로 가기는 귀찮을 때
전무님의 작업실에 간단히 마이크만 설치해서 왕날편처럼 부담 없이 라디오로 고민상담하는 것은 어떨까요???!
전제조건은 방장과 전무님 모두의 편의를 봐준 상황이고 동의하입니다.
장소 제약을 줄여 전무님이 심심할 때 사연을 읽는 게릴라식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어떨까 조심스레 아이디어를 제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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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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