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라지 4~8인 모일수 있을때 하면 재밌을것 같은 게임

Void crew 라는 게임입니다.
첫 짤 게임소개에서 어떤 게임인지 이미 스포가 되었네요.
방장이 고릿적 이브온라인 했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렇게 생긴 우주복을 입고

이런 우주선을 타고 외계인들과 싸우며

또 싸우고

이런 우주선 내부에서 함선을 조종하고 함포를 쏘고 고장난곳을 고치고 자원으로 장비를 만들고
한 구역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다음 2~3개의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 미션을 수행하고 하는 게임입니다.
1인칭 협동 로그라이크 게임이고 기본 최대 4인까지 플레이 가능하지만 모드를 쓰면 8명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게임내 역할은 4가지로
사수 - 함선 내의 함포를 운용하는게 주 업무입니다.
함포의 위력, 명중률, 탄약관리등에 특화 되어있습니다.
파일럿 - 함선의 조종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함선을 조종하여 목적지로 이동하며 적 함대와 전투 시 적의 공격을 피하고 함포의 사격각을 만들어주며 적 함선을 마킹하여 대상에 대한 데미지 증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수집가 - 스샷은 올리지 않았지만 많은 미션이 함선 밖으로 제한된 산소만을 지닌 우주복을 입고 작업해야하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수집가는 그런 선외 활동에 특화되어 우주공간에서의 이동, 아이템수집, 향상된 산소통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다바리 - 상기 3 역할은 수집가를 제외하고 자리에서 벗어날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시다바리는 함선의 수리, 제한시간을 가진 버프등에 특화되어
함포 탄약 채우기, 에너지 무기나 장비에 사용되는 배터리 교체, 교체한 배터리 충전하기, 함선이 수집한 자원정리, 정리한 자원중 쓸모없는것 재활용하기, 재활용한 자원으로 사용할 장비나 탄약 만들기, 함선 내 온도유지, 함선 내 전력 관리, 들고 나는 에어록 문 열고 닫기, 전투중 부숴진 고장난 우주선 내부 수리하기, 구멍난 외부 수리하기, 함선의 긴급기동에 사용하는 부스터 채우기, 미션구역을 벗어나는데 사용하는 보이드 점프 충전하기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해본 소감으로는 예전에 나왔던 우주 로그라이크 게임 FTL을 1인칭 멀티로 플레이하는 느낌이며
1인용 함선이 별도로 있어 혼자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게임은 자체 한글화가 되어있고 처음 게임에 익숙해지는데 방장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친한분들과 떠들썩하게 플레이하기에 좋아보여 추천드립니다.
+추가 - 모드로 최대 255명까지 추가할 수 있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