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박효신 초대석을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1. 박효신은 최근 5년만에 영화 <소방관>의 OST [Hero]를 발매한 걸 시작으로 웹예능 <살롱드립>에도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였다.
거기다 주 팬층까지 2030 세대로 상당히 겹치는 둘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 분명


2. 방장과도 인연이 깊은 게임 좋아하는 누나 겸 대한민국 1티어 작사가 김이나와 절친한 사이다.
<살롱드립>에서 그랬듯 이나 누님까지 동반 출연해주신다면 초반의 어색한 분위기도 풀어줌은 물론 내면의 더 깊은 이야기까지 닿는 데까지 큰 도움을 주실 게 확실


3. 그렇게 안 보이지만 방장과 영혼의 호흡을 자랑하는 81년생 닭띠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주 전공인 음악 뿐만이 아니라 그림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목탄을 활용한 서양풍 그림에 꽤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동양화가 주 전공(?)인 방장과 의외의 케미를 보여줄지도?


5. 각자의 팬들로부터 비슷한 애칭을 듣는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사랑’에서 비롯됐을 비슷한 애칭으로 불리는 건 알다시피 결코 흔한 일은 아님


6. 방장은 이미 순수 뮤지션들과의 합방을 성공적으로 일궈낸 전례가 있다.
염 선생님과의 천 만원짜리 구찌 의사 쇼핑, 냉명성인 존박과 맹꽁이 이적의 라이브쇼 등의 레전드 컨텐츠를 찍어낸 침투부 사단이라면 이번에도 레전드급 컨텐츠를 기대해볼만두?


7. 업보 청산을 당사자 앞에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추가로 너그러이 방장을 용서해준 대장과 <눈의꽃> 듀엣 라이브까지 함께 한다면? 안 봐도 쇼츠 조회수 1000만감
+사족이지만 대장님의 절친이신 BTS의 뷔(본명: 김태형) 씨와 한자까지 똑깥은 동명이인인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방장을 좋아하는 것만큼 대장을 좋아하는, 동시에 곧 전역을 앞둔 그 친구에게 마이클 안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늦게나마 도달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