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은 정말로 침착한가?
이말년을 거쳐 침착맨으로 살아온지도 어언 10년
굳이 잘나가던 이름을 버리고 새 이름을 지었다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터..
과연 얼마나 침착하길래 이름 석자에 ‘침착’을 붙였을지..
그 닉값을 알아보고자 한다.
실험카메라
-침착맨은 정말로 침착한가?-
금병영 직원들은 침착맨이 쥐도 새도 모르게 몰래카메라를 준비한다. (Like 일본 몰래카메라)
ex)
- 직원들이 모두 퇴근할 때 까지 열심히 방송을 한 침착맨..
방종을 누르고 지친 몸을 이끌고 건물을 소등한다.
모든 불이 꺼진 사옥은 오늘따라 유난히 어둡다.
터벅터벅 불 꺼진 복도를 홀로 걷는 그 순간
귀신이 갑자기 천장에서 떨어진다면
그는 과연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2. 평소 말수가 적지만 누구보다 성실하던 침투부 직원 A씨..
출근날인데 그가 보이지 않는다.
그가 걱정되어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는 침착맨
그러던 중 A씨의 책상에 올려져 있는 봉투 한 장이 눈에 띈다.
그 안에 평소 침투부에 대한 강도 높은 불만과 침착맨에 대한 인격모독이 담긴 사직서가 들어있다면..?
과연 그는 침착할 수 있을까..?
3. 평소와 같이 피곤한 눈으로 뉴사옥에 도착한 침착맨..
지각한 나머지 헐레벌떡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찰나..!
갑자기 쏟아지는 카메라 플레시와 숨어있던 기자들의 무수한 질문들..
순식간에 자신도 모르는 민감한 논란에 중심에 선 침착맨..
그는 과연 침착할 수 있을까?
(무도 맹승지 리포터 그거 마즘)
위는 그저 예시일뿐
침투부 직원분들이 자유롭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방장이 이 글을 본다면 이 글이 그의 뇌속에서 온전히 사라졌을때쯤 하면 좋겠습니다.
위와 같은 미션에 성공했을시 닉네임 유지
실패시 당황맨으로 닉 변경
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