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해줘요

한잔에 48만원 바샤커피 먹방

기타

치마하하

24.08.01

이번에 청담동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열었다는 '커피계의 에르메스', 모로코 왕실에서 즐겨마신다는 싱가포르의 커피브랜드 바샤커피 입니다.

매장도 이쁜데 더 놀라운 건 가격 테이크아웃 최소가 11000원에 대부분 한잔에 16000원이고

제일 비싼 커피는 350ml에 48만원까지 한다고 하니 커피매니아 침착맨이 가서 한 번 먹어보는 게 어떨까요?

커피는 가면 간지나게 금주전자에 따라 준다고 합니다.

너무 비싸니 쏘영이는 못데려가겠네요

민하혜해다

24.08.01

세상에

라타타탐

24.08.01

아니.. 잔이 금이면 마실 때 기분도 나고 몰래 들고 튈 수라도 있지 서브해주는 주전자가 금이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ㅋㅋㅋㅋㅋ

레어닉

24.08.01

하깨팔이

24.08.01

경찰 아저씨 여기예요!

Cyberstar

24.08.01

"금커피잔 훔칠까?"

미야자키끼얏호

24.08.01

그스그시

라타타탐

24.08.01

주전자는 직원분이 들고와서 따라주고 가지고 가시는 것 아닌가요?

취미만부자

24.08.01

그 정도는 아니에요. TWG 만든 회사가 2019년도에 만든 커피 브랜드. 1910이란 숫자로 사람 착각하게 ㅎㅎ 역사깊은 브랜드인 양. 포장지 예쁘고 마케팅을 잘한 곳. 중국사람들 좋아하게 빨강과 금박이 붙여서 제품이랑 매장 만들었어요. 우리나라 테라로사가 비슷한데 더 오래되었죠. 드립커피 1회용 제품도 출시되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