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의 역발상, 역 초대석 제안드립니다!

합방

침카소

24.01.11

항상 좋은 방송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방장님께서 예전에 초대석에 초대되는 분에 대해 공부를 해도잘 모른다면 미안해서 초대되는 분야가 적어진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만약 틀리다면 죄송합니다!).

초대석에 오시는 분들도 자신을 홍보하고 싶고(신작이나 신곡 등) 시청자분들도 새로운 케미는 늘 좋아하시는 것 같아 침착맨을 좋아해서 모인 팬 미팅회처럼 자신이 자신을 소개하고 대표 작업물을 보여준다면 미리 조사를 할 부담도 줄어들어 즐기기 모드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요약: 1. 기존 초대석은 모르는 분에게 쏘리해서 부담-잘 아는 분 위주로 초대해서 유지

2. 나를 소개해요 코너(침착맨의 팬인 아티스트가 침착맨에게 자신의 경력 소개)-면접 형식으로 물어보고 답하는 형식등을 통해(ex ooo씨는 뭐하시는 분이세요? 등 편히 질문) 부담없이 다양한 분 초대

3.침착맨이 백지상태에서 만난다는 것을 모두 인지하고 참석함.

3가지 병행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의견 내보았습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방장님, 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초대석의 역발상, 역 초대석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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