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울어요. gary moore 의 Still Got the Blues
23.01.05
·
조회 340
이 곡은 1990년에 발매된 조금은 오래된 곡 이에요.
기타 연주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곡이고
한국인이 사랑한 팝송 100곡 안에 들어가는 노래죠.
게리 무어는 기타를 연주할 때 맛깔나게 치기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에요.
다들 입모아 게리무어의 깁슨 레스폴 기타는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낸다고 표현을 하죠.
이 곡은 게리무어만의 그런 특성이 잘 녹아들어있는 명곡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곡은 라이브 연주가 그 맛이 잘 살아있는 곡 이어서 라이브 영상 띄워드리면서 곡 추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곡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임진모
23.01.05
기타로 감정을 표현하는데는 가히 최고의 뮤지션이었지요.
'Parisienne Walkways'는 지금도 종종 듣곤 합니다.
조금 더 살아 계셨다면 공연이라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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