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버터플라이인 이유..
91
6일전
·
조회 3859







냠냠
댓글
누가아이폰쓰냐
5일전
BEST
정보) 버터플라이는 원래 프랑스어 아름다운beaute + 날라다니는벌레 voler의 합성어였는데 English영국인들에게 구전되면서 편하고 비슷한 발음인 butterfly로 됐다는게 중론이라네요. Oxford Dictionary에 안나오고 제가 지어내 봤어요.
짱갈래종수짱
6일전
BEST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침무려
6일전
동글동글한 그림이랑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이야기
너무 좋아요

라따뚜뚜이
5일전
감사합니다~


바솔로뮤조조심슨
6일전



라따뚜뚜이
5일전

짱갈래종수짱
6일전
BEST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라따뚜뚜이
5일전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목호의망나뇽
5일전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배추살땐무도사
5일전
작은 날개끝(x) 날개짓(o)에 꿈을 담아~
@목호의망나뇽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4일전
조금만 기다려 봐~
@배추살땐무도사
쬬폴리탄습하게띠
4일전
처음부터 우린 친구였으니까!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딱지코모리
5일전
오.. 마지막 감성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가 생각나네요 예뻐요
킹브로콜리
5일전
와... 잠자리는 용을 먹고 사는구나
또국지또노그램
5일전
카라미 : 그럼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헤라클레스를 먹는 헤라클레스인가요?
덜컥 덜컥 덜컥
멋쟁이대추토마토
5일전
님 천재에요?
누가아이폰쓰냐
5일전
BEST
정보) 버터플라이는 원래 프랑스어 아름다운beaute + 날라다니는벌레 voler의 합성어였는데 English영국인들에게 구전되면서 편하고 비슷한 발음인 butterfly로 됐다는게 중론이라네요. Oxford Dictionary에 안나오고 제가 지어내 봤어요.
뚜자서
5일전
그 많던 용들은 어째서 사라졌을까?
고추잠자리는 언제부터 붉었을까?
병에걸린시체
4일전
잠자리! 너 피가!!
내 피 아냐
빵굽는고양이
4일전
(대충 이래서 눈치빠른 애들이란 짤)
고양Ol
5일전
뭔가 힐링된다
회원님
5일전
오..동화책같다,,
나이로비
5일전
그림 느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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