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배우의 얼굴이 담긴 단 한 장 만으로도 명작임을 알게 해주는 영화들
1
3일전
·
조회 407
크쥐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198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왕가위의 2000. <화양연화>
데이비드 린치의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
페데리코 펠리니의 1963. <8 ½>
잉마르 베리만의 1966. <페르소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1979. <잠입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1997. <체리향기>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1969. <석류의 빛깔>
잉마르 베리만의 1963. <겨울 빛>
여러분들은 위 컷 중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왜 좋은지도 댓글로 ㄱㄱ
종료 •
8표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댓글
iㅅi
3일전
이 중에서 실제로 본 영화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밖에 없긴 하지만,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을 대표하는 저 장면은 정말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벨에코즈
3일전
다른 영화들도 재밌으니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3일전
이병건의 2021. <Y드립시네마>
벨에코즈
3일전
깜박했다
잡덕맨
3일전
주호민 대원. 대통령입니다.
침무려
3일전
8 1/2라는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장면이 엄청 인상적이네요
벨에코즈
1일전
엔딩도 너무 좋습니다
📖취미 전체글
🎥 [IVE LOG] 나고야 집콩순이의 힐링타임 ✨🍜🏠
2
2
🎥 5월 2주차 '이서X문성현X토모야' 엠씨 컷 모음🐯🐶🐧
1
1
[매직더개더링] 매더개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모비노기의 유일신은 고로님임
3
3
우원박님이 생방 때 말씀하신 전시회 지금 예약 가능하네요👍
1
1
FC 바이에른 뮌헨, 플로리안 비르츠와 합의 완료
2
2
모비노기 화면깨짐은 재설치하는게 좋을까요?
3
3
아이유 공식 생일카페에 유애나를 초대합니다.
2
2
DRX 레이지필 방송 비엣남맨들이 많이 보네요 ㅋㅋ
너에게 닿기를 (주우재 + 장원영 짤 기원함 )
4
4
첫 혼자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
2
지금 생방 트래블타운 하길래 나도
1
1
책방오빠 노래 너무 좋아요!
2
2
아이유 5월 컴백 목표로 차은우와 뮤비 촬영
2
2
직장에서 만난 침순이와의 대만여행
21
21
ITZY 'Girls Will Be Girls' TRAILER
(*정답드래그*) 2025.05.12 꼬들 꼬오오오오들
8
8
[우마무스메] 카사마츠 생활 끝나고 이제 중앙 이적
1
1
ARTMS(아르테미스) 진솔 인스타그램 2025.05.11
야식먹고싶어서 운동하는 나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