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멍멍이 자랑
8
04.29
·
조회 169
심심해서 울집 멍멍이 자랑글 올립니다.
올해 6월 달 지나면 8살 되는 암컷이었던 뽀메라니안 보름이 입니다.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응꼬 상태가 안 좋습니다(?)
아래로 갈 수록 응애사진

얼빡샷

식빵자세(다리를 숨겨놓는 모습 참 귀엽죠?)

1% 확률로 볼 수있다는 혓바닥 내민 댕댕이

뒷태만 제가 직접 미용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듦



끙아 싸는 자세가 귀여워서 찍음

최 전성기 귀여움 뿜뿜
제 최애사진입니다.




갓 태어난 지 며칠 지났을때.
댓글
다함께아차차
04.29
자랑할만 하네요! 부럽습니다😁
보름이쭈인
04.29

고구마언덕비회원
04.29
넘나까와이..보름이 뽀뽀쬭ㅡ3ㅡ





보름이쭈인
04.29
퇴근 할때마다 바로 뱃살 코박죽~~

쌉가능
04.29
즉시 배방구 일발장전
까까용
04.29
으아....................커엽다 커여워
DS아빠
04.29
으앙 귀여워
색마전무
04.29





📖취미 전체글
몇장 안찍은 2주간 우리집 냥이들
4
거미
2
잉크가 부족한 냥이
2
제 스파트필름에 꽃봉오리가 세 개나 올라왔어요
2
철쭉/영산홍 영상을 보고 미국 남부에서 목격한 철쭉 사진 투척
6살된 경기도 고양이 자랑
2
연휴의 로미
2
나이키 고양이를 아시나요?
3
견생 첫 인생네컷
1
우리집 쫀득이 키링이 나왔어요
7
2주간 우리집 냥이들 모음
10
어제 고양이 데려왔습니다
24
현재글
울집 멍멍이 자랑
8
금년 네살 강쥐
1
10세 노묘
5
까꿍
3
아주 옴팡지게 놀았단 말이죠
13
느즈막하게 미용한 짭구리 송이
2
송홧가루가 날리면 털갈이도 시작됩니다.
5
선수 겸 감독 김수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