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구매도서
안녕하세요.
더 나은 삶을 위해?
한달에 책 2권씩 읽는
소소한 챌린지를 진행중인
개청자입니다…만


이번달은 구매하려 했던 도서 중 1권이
주문후에 지연이 되기시작하더니
갑자기 품절이 됐다고하여
이번달은 눈물을 머금고?
1권만 읽게 됐습니다.
뭐 가끔은 이런 날도 있는거죠..
지연 됐을 때는 살짝 기분이 좀 그랬는데
품절 됐다고 했을 때는
아쉽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쁘지 않은
마치 친구와의 약속이 취소된 느낌이었달까요?
참 묘하네요.
이번달은 1권만 읽고 다음달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번달에 구매한 도서는
“그 해 우리는”과 저번달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멜로무비”의 이나은 작가님의
전지적 짝사랑 시점 입니다.
두 드라마를 보는데 작가님의 갬성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의 책도 한번 보자!
하고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구매도서만 소개하고
감상평은 다음달에 남기는데
이번에는 1권이기도 하고
이미 다 읽어버렸으니
그냥 감상평까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굉장히 짧습니다.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데
페이지마다 길어야 3~4줄? 정도의
지문만 나옵니다.
읽는데 1시간 조금 더 걸린거 같네요.
정해진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게 아니고 그때그때 주제에따라 다양한 상황, 사랑에대한 다양한 관점 등이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심심할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기도 좋을 거 같고
부담없이 보기도 좋은 책 같습니다.
"보고싶다
이 한마디를 하지 못한다, 너에게는.
네가 대답하지 못할 말은 하지 않는 게
내가 해야 하는 배려가 되었으니"
“짝사랑 중인 그대가 불행하다면, 지금은 그 사람의 사랑이 아닌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때예요.”
개인적으로 이 두 문장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냥 한번쯤 보기도 좋고
두고두고 보기도 좋은 책 같습니다!

저번달 구매도서 2권 입니다.
우선, "어떻게 지내요"
개인적으로 좀 많이 인상깊었던 작품입니다.
너무 인상깊어서 다 읽고 한번 더 읽었습니다.
다른 책들도 그런 부분이 있지만
특히 이 책은 한번 더 읽었을 때
그제서야 읽히는,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죽음에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비록 젊음은 사라졌지만 본질적인 것들은 여전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읽은 문장이었습니다.
“풀베개”
도 사실 두번 읽었습니다. 다른 의미로..
풀베개는 아무리 제가 노력해봐도
안읽히는 작품이었습니다.
대충 뭔지는 알겠는데
그냥… 머리로만 읽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가 이해하기에는 지나치게 예술적, 철학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달도 부족하고 영앙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돌아와도 된다고요?
사랑합니다.
사랑은 돌아오는 겁니다.
저는 돌아옵니다.
I'll be back
아 그리고 책 품절로 환불받은 돈으로
만화책 구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