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청자 평균의 비루한 인생을 소개합니다.
뭔가 제 인생에 방황을 할 때가 많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한번 제 별 볼일 없는 이력이나 적어보렵니다.



일단 방송 보는 스트리머나 유튜버라면 굿즈를 꼭 가지고야 말겠다는 집념은 있습니다.
이것도 2018년부터 모았으니.. 오래 되었네요.


그리고 굿즈를 열심히 모으려면 팝업 스토어를 가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열심히 돌아다니게 되었고…

옷 입는것도 일말의 관심이 있긴 합니다.
대신 좀 홍대병 걸린
가끔 ' 이렇게 많이 보면 시간이 없지 않느냐, 취향을 잘 모르겠다. '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길래 답변 해드리려 합니다.
1. 불호가 있긴 하느냐?
정치 유튜버나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유튜버 좀 불호합니다. 성향 떠나서. ( 침착맨은 정치에 무관심하다 하였으니 환영 )
그리고 엑셀 방송도 좀 어렵긴 하더라고요. 제가 버튜버도 다 보는데 이것만큼은..
2. 이걸 다 보기엔 시간이 없지 않느냐?
이제부터 방송 말고도 제가 하는거 좀 보여드리려고요.



스팀 게임 거의 300개 ( 에픽 게임즈에 비슷한 숫자만큼 게임이 또 있으니 사실상 거의 두 배 )
게임 장르도 크게는 안가리는데 FPS 특히 좋아합니다.
팀포 2000시간 했어요.






롤 스킨 355개. 그 중에는 고귀등급 세트 스킨도 있습니다.
( 추가로 종결자 스킨 + 부캐에도 프레 스킨이랑 전설 스킨 몇개 더 있음 )
실력은 브론즈 ~ 실버 수준이라 좀 별로긴 해요..
주 포지션 서포터에 서폿으로 주로 마오카이나 세트 씁니다.






심심하면 그림도 그립니다.

그리고 ( 실력 매우 처참하지만 ) 연기도 배우고 있습니다.
배운지 2년 좀 안됐습니다. 그래도 굳이 실력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이건 그때까지 봐온 대본, 단문들. ( 이것보다 더 있긴 합니다 )
옆엔 두께 비교용 코스모스 책이에요

집에 제 얼굴 캔뱃지도 있습니다.
왜 있는진 저도 잘
그리고 이건 제 고등학교 내신인데요, 어디 자사고 특목고 그런곳 아니고 지방 일반고입니다.

그런데도 5.5 등급... 이 성적에 충격받아 고3때부터 8개월간 속성 수능 공부를 한 결과, 국어 2등급에 윤사 1등급 맞고 모 국립대에 합격하는데 성공합니다.
( 농어촌으로 인서울 도전했지만 예비 1번에서 불합했습니다. )
그렇게 복학하게 되어.. 이렇게 수강신청 하게 되었네요.
그러니까 결론은 저는 인방 시청 ( 굿즈 수집까지 ) + 롤 + 종합게임 + 그림 + 연기 공부 ( + 개강하면 대학 공부까지 ) 를 한번에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이런 인생... 과연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