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02월 구매도서
<서론>

안녕하세요.
침투부전문개청자님들.
저는 한달에 책 2권씩 읽어보는
작은 챌린지를 하고 있는
큰 개청자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게 된 계기 3줄 요약
1.집중력 길러야지야지로베
2.집중력하면 책이지이지은
3.하루 30분이면 2~3권 정도 읽는구나구나단구나

사실 저번달에 책을 좀 많이 구매하고
지출이 많아서 이번달은 옾하려 했으나..

세상에 이런일이!
구매했던 책들을 생각보다 빨리 읽어버렸고
갑자기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돈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번달도 책을 구매해버렸습니다.
데헷☆
<이번달 구매도서>

이번달에는
나쓰메 소세키 - 풀베개
시그리드 누네즈 - 어떻게 지내요
입니다.

풀베개는 최근에 밀리로
이와이 슌지님의 라스트 레터를 읽었는데
여기서 여주가 남주에게 선물로 준 책 입니다.
여기서는 연락수단?으로 쓰이는데
요즘 나쓰메 소세키님 책을 읽어보고 있는 것도 있고 굳이 이 책을 선물한 뭔가 숨은 뜻이 있나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페이지는 200페이지 정도 됩니다.

어떻게 지내요는
우원박님이 추천하시길래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페이지 수는 200중반입니다.
원래는 구매한 책 중에 제가 끌리는 걸
먼저 읽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이번달 먼저 읽을 책을 여러분이 정할 수 있는
이번달 한정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짝짝짝

지금 당장 여러분의 책에 투표해주시길 바랍니다!
투표는 댓글로 진행합니다.
<저번달 구매도서>

요네자와 호노부님의 소시민 시리즈 입니다.
책이 좀 짧은 것도 있긴하지만
1~2주만에 다 읽었습니다.
재밌게 읽긴했는데
고전부 시리즈가 단순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이면
소시민 시리즈는 사건에 딥하게 들어가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물론 재밌기는 했는데 각 파트마다 큰 틀이 되는 사건보다는 남주와 여주가 같이 나와서 꽁냥?대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특히 디저트를 두고 심리전을 펼치는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번달도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말뿐이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눈이 많이 오네요.
눈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아침에 출근하다 사고난 차량들을 봤는데
진짜 1~2분만 빨리 갔어도 제가 당할 뻔했단 걸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글의 끝맺음은 밝게 끝내는 게 좋을 거 같으니 최근에 재밌었던 에피소드 하나 풀고 글 마치겠습니다.
아 마침 배달시킨 피자가 도착했네요.
아쉽지만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