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볼 문장]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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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조회 393
“어떤 환경이든 간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매시간 결정을 내릴 기회가 주어지며, 내면의 자유를 빼앗으려 위협하는 힘에 굴복할지 말지, 환경의 노리개가 되어 자유와 존엄성을 포기한 채 전형적인 수감자의 틀에 갇힐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명령이니 부당한 명령에도 따라야 했다고 했던 이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댓글
병건이배방구
01.07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는 문구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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