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1
24.12.18
·
조회 375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북원로타리 주변을 걸어요.
큰 도로옆 낡은 그 카페....
기타가 걸린 창가에 앉아
옛 추억에 잠겨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2.20
내 노래방 십팔번
📖취미 전체글
[정보] 토스,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 개시
1
[루머] 애플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최근 개발 진행 사항
Sirip X 수민 X yonyon 12/20 17:00 라됴
직장 생활 중 대학원 진학 고민
2
흔한 음악하는 개청자 싱글 발매 했습니다 여러 모로 공감이 많이 되는 곡 일거라 자부합니다!
2
아카펠라로 듣는 성탄절 캐럴
졸업했당께요
1
Kendrick Lamar - No Make-Up (Her Vice)
1
[추천] 조현아 - 확장윤회양분세계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그리고 툴
연말의 위로: 김윤아 - Going Home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19) - 잇코노미
16
일본 대부업계 광고 삽입곡 Synchronized love
Oasis - Whatever
1
경희대 합격!!
25
Il Mondo - About time OST
소설가 한강의 따뜻하고도 서늘한 문장들
궤도님 강연직강중인게 자랑
1
시이나링고 - 소녀 로봇 (少女ロボット, 2017)
3
헤이즈(Heize) 느낌의 AI 자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