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1
24.12.18
·
조회 373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북원로타리 주변을 걸어요.
큰 도로옆 낡은 그 카페....
기타가 걸린 창가에 앉아
옛 추억에 잠겨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2.20
내 노래방 십팔번
📖취미 전체글
산골사는 침청자에요
웹툰 추천
📸 유진 in Kaohsiung🖤 @_yujin_an
미라클 그림 공부 11일차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2
1
[필름카메라 살펴보기] 롤라이코드V
애완토끼
2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1
5월에 읽은 작품들
1
10년 전 에노시마
YUNGBLUD - Zombie
나인퍼즐 부모님이랑 볼려고 하는데요?
1
[마스터 듀얼]자기덱을 갈아서 이기는덱
[집밥] 저도 생구 먹었습니다 (고등어 솥밥)
2
부찌 올 엑스트라로 풍부하게 누렸잖슴~
해질녘의 장미 공원
(약혐주의)날이 더워져서그런가 벌레가 많이보이네요
3
조니 에반스, 은퇴
하이파이브 후기
ㄴㅅㅍ) 씨너스 올해 본 것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