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박추천 슈타이들 북 컬쳐 전시 후기
내년에 배우 안 하신다는 우원박님이 1206 라이브방송중에 언급해주셔서 찾아봤습니다
저는 한국 평균보다는 책 많이 읽는 편입니다. 주 1권정도? 굳이 따지자면 책 덕후라고 봐도 될지도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가독성을 못 챙겼습니다. 대충 봐주세요
요약 후기 : 책 좋아하면 가볼만하다
위치는 경복궁 옆입니다

관람료는 네이버예약기준 성인 17,000원입니다
1층에 물품보관함도 있고, 2>3>4>1(마지막은 기념품) 순으로 관람하시면 됩니다
먼저 2층





뭐 이런 느낌으로 있고

이렇게 종이 재질 다른거 만져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사악사악 이거 종이덕후면 못 참거든요 8개 왕복으로 싹싹 쓸어보고 왔습니다

3층 올라가는 길.. 슈타이들 선생님 당신 말이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중간중간 진짜 책도 전시되어있습니다
펼쳐봤는데 때깔이 훌륭하더군요 싱싱하고 뽀득거리는것이 갓 잡은 활어같다고 해야할까


동네사람들 이것 좀 보세요 전시되어있는게 다 종이인데 페이지번호도 적혀있습니다. 진짜 덕후 인정. 감동적인 디테일.. 거대한 책 페이지들을 하나씩 따로 전시해둔 느낌입니다

4층 입구, 사진에 대한 철학인데
이분 작품들 처음 본거지만 사진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래쪽에서 찍어서 약간 위아래가 눌렸는데, 개인적으로 일상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던 사진입니다





여기도 책을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테라스에 가면 셔츠? 입고 사진촬영도 가능합니다
혼자 간 아싸는 그냥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주의)옆에 가면 책 읽는 공간이 있는데, 이거 누드 사진집입니다. 미성년자 동반시 참고하세요. 야하진 않은데 어쨌거나 누드니까..



아날로그를 사랑해요
아 근데 이 후기를 디지털로 기록하고있네..? 침투부여 영원하라

마지막 내려가는 길, 포스터가 신선한 2024년 신간 책을 보는 느낌이라 찍어봤습니다
서점에서 표지보이면 사고싶은 책 1위

마지막 굿즈
왼쪽부터 향낭&룸스프레이(22,000) / 우원박 추천템(6,000) / 키링(9,000)
향낭이랑 룸 스프레이는 고소한 책 냄새가 납니다
키링 가격 뭐냐고 하신다면 그냥 시간과 돈이 많은 아저씨의 변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네이버 지도 링크를 남깁니다
[네이버 지도]
그라운드시소 서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https://naver.me/5D3t2Uq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