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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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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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3
집사: 사장님… 저희 형편이 좀 어려워서 이번달 드릴 츄르는 3개 밖에 없습니다…


테디: 니 방금 뭐라했냐? 시밤콱 고양이 모래에 묻히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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