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사랑과 영혼
24.10.06
·
조회 447
사랑과 영혼OST
오~ 나의 사랑.
나의 그대.
나 그대의 손길이 그리웠어요.
한참을, 외로운 밤을 보내며
시간은 천천히 흘러만 갔죠.
시간은 너무도 굳건하네요.
당신은 아직 나의 사랑인가요?
나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이 내게 오길,
하늘에 빌어요.
외로운 강은
바다로 흐르고, 바다로 흐르고
바다의 드넓은 품에 안기죠.
외로운 강은 말해요.
"기다려줘요, 기다려줘요"
"나 집으로 가고 있어요'
"날 기다려줘요"
오~ 나의 사랑.
나의 그대.
나 그대의 손길이,
그대의 손길이 그리웠어요.
한참을, 외로운 밤을 보내며
시간은 천천히 흘러만 갔죠.
시간은 너무도 굳건하네요.
당신은 아직 나의 사랑인가요?
나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나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이 내게 오길
하늘에 빌어요.
댓글
📖취미 전체글
영린이의 시네필 도전기 (5월 결산) (스포 X)
불왕쮸덮밥
클럽월드컵 조 확정, k리그의 울산은 F조
2
2
2025 ILLIT GLITTER DAY TEASER
부산 사상구 출신! 아일릿 원희의 승리 기원 시구
🩳 Imma Be 🌟 #아이브 #안유진
🩳 This is 𝕭𝖆𝖇𝖞 #아이브 #안유진 #레이 #리즈
쓰르라미 울 적에 해보신 분 계시면 질문
1
1
영화 [페니키안 스킴] 예고편
not ok
대전천의 엄마오리와 애기오리들
2
2
사이먼도미닉 - OK 本
청소하다가 위즈원 2기 키트 발견
에픽하이 - 평화의 날
1
1
낮맥
1
1
일러스타페스 ! 조커 코스프레 놀이
취미 공유는 아니고 미국 여행 가본 횐님들에게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8
8
흑백으로 본 수원화성.
2
2
『ONE PIECE』 시즌2 쵸파 첫 공개 영상 - Netflix
11
11
(*정답드래그*) 2025.06.01 꼬들 꼬오오오오들
2
2
